혁신인재양성사업단, 아주대학교 4단계 BK21 켐바이오메디신 교육연구단이 공동 개최했다.
바이오경제 스타트업 생태계, 바이오 융합기술의 상업화 도전과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된 가운데 정부, 학계, 산업계 전문가 18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경기도 바이오클러스터 비전과 바이오스타트업 전망'이라는 주제로 먼저 한국공학대학교 최수진 교수의...
융합형 인재 교육 과정으로 매번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다.
임팩터스는 이번 투자 유치로 교육 운영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수업 전반에 걸쳐 학생 관리부터 과제 현황, 결과 정리 등을 자동화한 온라인 솔루션으로 교수자가 학생 개개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미래인재 양성이...
네이버클라우드가 스마트팜 분야의 창의적 인재양성과 미래농업을 대비하기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개최한 ‘2023 스마트팜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의 혁신 서비스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023 스마트팜 아이디어...
직면해 있다”며 “본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술 개발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이 K-OTT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저작권 분쟁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는 ‘SW저작권기술(+법) 융합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OTT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저작권기술 융합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기존 특수학교의 과밀 해소도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장애학생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이 넓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AI융합진로직업교육원 설립으로 학생, 교원, 시민에게 체계적인 진로직업교육 및 직업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고숙련 첨단 인재 양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김다현 바이오생명공학과 교수와 박소현 화학·에너지융합학부 교수가 동시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시상하는 ‘여성과총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성과총 미래인재상’은 한국과학기술계를 이끌어 갈 신진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여성과총이 지난 2010년 제정한 상이다. 2023년 올해는 성신여대 김다현 교수와...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폐회사를 통해 “숭실대는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며 “(숭실대의) 강점인 IT분야에서의 산학협력이 앞으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정욱 TUV SUD Korea 대표이사는 “디지털화 사업 부문에 대한 산학협력과 숭실대 학생들에 대한 인적자원...
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는 대졸 미취업자 대상 직업훈련과정인 하이테크과정(AI융합과·스마트전기자동차학과 등)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서 2019년에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융합기술센터도 열었다.
이곳에서는 생산 현장과 거의 유사한 공정 실습이 가능해 취업률도 높다. 광주캠퍼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평균 취업률은 80.5%를 기록했으며 특히...
산업부 관계자는 "페스티벌 개최와 함께 2007년부터 ‘창의 융합형 공학 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전국 73개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기업과 함께 첨단산업 분야 산학협력형 캡스톤디자인 과제, 교육프로그램 기획 등에 참여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LS그룹이 올해 초 발표한 '비전2030' 달성을 이끌 사업가형 리더 양성을 위해 LS MBA 학위과정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은 9월부터 경희대학교 테크노 경영대학원과 함께 차세대 경영자 확보 및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정규 학위과정인 LS MBA를 운영하고 있다.
LS전선, LS일렉트릭, LSMnM 등 주요 계열사 총 17명의 직원이 1기 MBA...
한림대는 학과 간의 벽을 허물어 3대 융합 클러스터인 의료‧바이오, 인문‧사회, AI 중심 체제로 대학의 운영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AI 기반으로 능동적 학습과 초개별화된 학습경험을 제공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실행계획 적절성‧성과관리‧지자체 지원 및 투자 등 평가
올해 시작된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에 대해...
올해 반도체 융합공학과 대학원 과정을 신설하고 내년에 학부 과정까지 확대해 산업계 요구에 부합하는 반도체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 삼성전자 김선식 부사장,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코리아 이길용 전무, 원익IPS 강무성 본부장, 어보브반도체 박호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학령 인구 감소, 대학...
디지털 인재양성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그 성과에 대해 주고받았다.
기업별 디지털전환 사례에서는 베트남 CMC Technology & Solutions, 솔리데오 시스템즈, 서울사이버대학교, 이노시뮬레이션, YST, 빅토리아프로덕션, CMES 등의 혁신기술 선도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하여 디지털전환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튿날 열린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포럼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4단계 BK21 사업인 ‘S-L.E.A.P 미래간호인재 교육연구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중간평가에서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연세대 보건대학원은 연구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원실과 연구인력을 확충해 교원들의 연구 인프라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전공별 전공과목 운영지침을 마련했으며 보건의료분야...
급속한 경영·기술 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변화에 적극 대응해나갈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균형 있는 교과과정과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ESG와 AI가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임을 감안해 스타트업 엑설러레이팅, 글로벌스타트업선교, ESG 경영, AI 경영, 기업승계 등 다양한 교육과정 모듈도 마련했다.
이날 중소기업대학원 40주년 행사에는 장범식 숭실대...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앞서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미적분Ⅱ+기하'를 절대평가 방식으로 평가하는 심화수학 신설 여부를 국가교육위원회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하겠다고 예고했다.
변별력 약화에 대입 논술·면접 확대 우려도
교육부는 시안 발표 전후로 중학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 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FGI(표적집단면접) 결과도 공개했다....
HMM은 미래 해양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목포해양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HMM은 지난해부터 목포해양대와 ‘융합대학 및 학과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 교류를 통한 해양산업 발전에 함께해 왔다. 기금은 첨단 해양교육 인프라 구축, 해양기술 연구 개발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 3월에는 부산에 위치한...
창의혁신리더 장학금은 디지털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전공 대학생을 선발해 최대 3년간의 전액 등록금 지원과 다양한 리더십 교육을 제공하는 KT의 장기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번 기업탐방 현장 교육으로 장학생들은 인공지능(AI) 등 KT 혁신 기술에 관한 설명을 듣고 연구개발 전시공간인 ‘퓨처온’을 관람했다. 연구소 내부를 투어하며...
심화수학 영역은 첨단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미적분Ⅱ’·‘기하’를 절대평가 방식으로 평가한다는 내용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과도한 사교육 유발 장지를 위해 다양한 개념 학습을 장려하는 수준으로 출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융합적 학습도 유도한다. 사회·과학 탐구 영역 응시자 모두 선택과목 없이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사회·과학에 동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