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미래 인재 양성 허브라는 명성에 걸맞게 학부모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남미래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과학기술 분야의 교수진과 기업 등과도 적극적으로 손잡아 창의융합형 인재를 위한 강남 맞춤형 과학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아주대학교와 첨단바이오·헬스 분야 혁신인재양성과 학술·연구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아주대학교는 올해 ‘첨단바이오융합대학과’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GC녹십자는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점연계형 실무현장교육을 제공하고, 취업연계형 인턴십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산업체 기술자문...
한국나노기술원은 ‘양자기술 탐험 프로그램’을 통해 양자기술에 대한 이해와 양자산업 정책 동향 및 명사특강, 양자팹 투어 등을 진행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과학기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기관 간 협력과 인적 및 물적 교류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의적이며 융합적인 사고 능력을 함양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이번 1기 캠프 사전 신청도 예상보다 일찍 마감했고, 실제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을 계기 삼아 앞으로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 캠프를 꾸준히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컴아카데미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혁신인재양성과 학술·연구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과 김용운 GC녹십자 인재경영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대 율곡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아주대가 올해 신설을 추진하는 ‘첨단바이오융합대학과’의 바이오헬스 분야 첨단 융합연구와...
혁신인재양성 및 학술·연구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과 김용운 GC녹십자 인재경영실 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대 율곡관에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아주대학교가 올해 신설을 추진하는 ‘첨단바이오융합대학’과의 바이오헬스 분야 첨단 융합연구와...
로봇 핵심 인력을 1만5000명 이상 확보하기 위해 로봇대학원을 중심의 로봇 융합 과정 개설, 산학프로젝트 지원 등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로봇 실무인력양성센터를 추가 신설한다.
여기에 2030년까지 첨단로봇 100만 대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범부처 역량을 결집한다. 첨단로봇 보급 활성화에 필요한 51개 규제를 신속히 개선하고 필요한 실증·보급도 함께...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을 지낸 최 고문은 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를 거치며 정보통신융합법 제정을 비롯해 ICT 융합 활성화 추진체계 마련, ICT 인재 양성 등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ICT 정책을 총괄해 왔다.
데이터를 포함한 ICT 서비스 전반에 관한 컴플라이언스 업무 등 ICT 리스크 관리에 탁월한 식견과 차별적인 경험을 보유한 장준영...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작년보다 3배 이상 확대해 올해 700명의 인재를 양성한다. △인공지능 석·박사급 R&D 연구인력 100여 명을 지원하고 △국내 산업 인공지능 융합·확산에 대응하고자 경기도형 인공지능 교육과정 개발 및 전문인력 60여 명을 양성한다. △500여 명의 도내 대학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리터러시 교육을 신설 운영한다.
디지털전환 분야는...
교육 전문가들은 대학의 무전공 입학 확대가 시대 변화에 맞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동시에 언어, 철학 등 기초학문 인기가 더 줄어들고 특정 전공에 학생들이 쏠리면서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9일 교육 전문가들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무전공’ 확대 추진에 대해 시대 변화에 따른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10만 인재 양성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페스타와 함께 진행된 시큐리티어워드 코리아 2023은 보안산업계의 부문별로 올 한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보안기업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한화비전과 △안랩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아이디스와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산업선도상’을 △원우이엔지 △쿠도커뮤니케이션...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로 혁신 성과 창출 △디지털 전환 시대 신성장 동력 발굴 △미래를 견인하는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연매출 1조 원 이상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혁신 신약 2건 창출 △바이오 연구 빅데이터 100만 명 구축·개방 등이다.
이를 위해 혁신위 산하 전문가 자문단과 관계부처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기본법...
이 학부는 건축공간디자인, 뉴미디어디자인, 리빙디자인, 시각디자인, 예술문화디자인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전문 디자이너를 양성해내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2010년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석사 과정을 개설했다. 당시 경영대학원, 휴먼서비스대학원, 부동산대학원 등 3개 대학원으로 출발해, 현재는 교육정보대학원, 디자인대학원, 미래융합공학대학원까지 총...
또한 인문사회 분야의 경우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대학(HUSS)에 90억원, 학문후속세대 지원에 40억원이 증액돼 2023년 2414억원보다 130억원 늘어난 2487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대학 지원대학 컨소시엄은 기존 5개에서 8개로 증가했으며, 시간강사 등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B유형이 증액됐다.
이외에도...
올해 이화여대는 공과대학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 지능형반도체전공을 신설해 36명을 선발한다. 이화여대 인공지능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은 첨단 산업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계열 간 장벽을 허물고 유연한 학사제도와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 3~6일 진행된다. 서류 제출은 8일 우편 소인까지 유효하다. 최종...
올해 서울여대는 글로벌ICT인문융합학부를 신설해 인문학 지식과 소양을 갖추고 글로벌 문화에 정통한 ICT 기반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세부적으로는 메타버스융합콘텐츠전공·프랑스문화콘텐츠전공·독일문화콘텐츠전공 등 3개 전공이 포함됐다.
전형방법은 지난해 대비 큰 변화가 없다. 인문계와 자연계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를 반영해 일괄합산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이과대학 물리·반도체과학부에서 이과대학 물리학과와 AI융합대학 시스템반도체학부로 편제가 조정됐다. 또한 교육부 첨단분야 정원 확대에 따라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의 모집인원이 21명 증가해 가군에서 48명을 선발한다.
둘째로 수능성적 영역별 반영 방법 및 반영 비율이 변경됐다. 영어 반영 비율이 5...
투융자 분야는 60.7%, 기업ㆍ인재양성 분야는 43억 원 증액했다.
장르별 예산은 △방송영상 1028억 원 △게임 644억 원 △애니메이션·캐릭터 352억 원 △음악 327억 원 △신기술융합콘텐츠 230억 원 △만화 159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날 유현석 콘텐츠진흥원 부원장은 내년 중장기 경영 목표를 발표하면서 도전, 혁신, 성장, 소통을 콘진원의 핵심 가치로 꼽았다....
국방첨단신기술 및 방위산업 전문 실무지식을 갖춘 국방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현역 군인(부사관 및 장교)의 군장비 운용기술 재교육을 위한 ‘국방신기술’ 트랙과 전역 군인 또는 민간 수요를 위한 ‘방위산업’ 트랙을 개설해 국방신기술과 방위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41개 학과 운영…입학정원 3440명 확보
한양사이버대는...
△디지털시대 인간과 기술을 융합한 비즈니스 인재 양성 사업단 △신물질개발 및 물성교육연구팀 △창의·융합형 수리과학 인재양성팀이다. 한양대는 1개 단과, 3개팀이 신규로 추가 선정됐다. △한양 BK21-BIO4 교육연구단 △미래화학 맞춤형 인재 교육연구팀 △기후변화-재난재해 대응형 디지털 건설공학 인재양성팀 △호모 저스티스, 공정과 상생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