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재는 혁신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입니다. 이런 인재를 양성할 '프랑스 에꼴 42'와 같은 혁신학교를 만들어 향후 4년간 5000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급 인재를 길러내겠습니다. 서울시와 대학 간 상설협력기구 구성을 통해 스펙으로 평가받는 인재가 아닌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서울시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 4년제 공립대학인 서울시립대의 통섭형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해 신설된 ‘자유융합대학’,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화 프로그램’ 등은 폭넓은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시립대는 인재양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에 힘쓰고 있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전년도 대비 59명이 축소된...
서울여대는 1961년 개교 이래 생활 공동체 기반의 ‘바름인성교육’을 지속하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PLUS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해 △대학 특성화 분야 발굴 및 집중 지원 △SW 기반 혁신적 공학교육 운영 등에 초점을 맞춰 투자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모든 전공에서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또 항공정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항공교육훈련센터의 설립을 추진하고 항공정비산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정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기관은 항공정비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향후 ‘항공정비산업 육성 공동추진단’을 함께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항공정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곧 건설...
다양한 과목의 지식을 융합해 소프트웨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수업 등 여러 형태의 미래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모델 수업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교육모델 개발, 모델수업 적용, 성과연구, 일반학교 확산, 우수인재 양성 및 발굴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미래교육 모델 개발과...
이태억 KAIST 교육원장이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강의혁신’으로 기조특강을 진행하며 교과, 비교과, 학습·진로·취업·국제화 영역별로 다양한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노석준 성신여대 교육학습지원센터장의 특강도 진행한다.
ACE사업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정진강 학사부총장은 “숭실대는 특별히 3년간 교육혁신을 위한 체계를 정비해 신규 사업을...
사회혁신 인재 양성 방향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SK행복나눔재단과 한양대학교는 체인지메이커십(Changemakership) 기반으로 학부·석사·박사 통합과정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한양대는 학부 대상으로 사회 혁신 융합 전공을 설립한다. 해당 과정에서는 학생들에게 체인지메이커십 기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사회 혁신가 핵심 역량...
정부는 2022년까지 총 3만9000명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도 늘린다.
이공계에서는 총 2만1500명을 양성할 수 있도록 대학 소프트웨어(SW) 기초ㆍ융합교육을 강화하고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ㆍ방법 등을 바꿔나갈 방침이다.
특히 미취업자 1만800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훈련을 지원하고 취업까지 연계해 이공계 인재 유입을 장려한다....
달콤커피 지성원 대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기술 융합형 글로벌 인재양성의 메카인 경희대와 연구개발 및 인재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기술교류 및 인재양성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사업모델과 비전을 제시하는 기술집약형 프랜차이즈로 글로벌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대 강곤 부총장은 “F&B...
주요 사업은 자동차 부품기업 활력 제고 지원사업(250억원), 다출처 영상 융합체계(236억4600만원), 산학연'콜라보'(Collabo) R&D(128억3900만원), 중소기업 지원 선도연구기관 협력 기술개발(105억5600만원), 수소에너지 혁신기술 개발(102억4000만원),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100억원) 등이다.
또 디스플레이(35%), 반도체(45%)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분야 표준 중 22%는 한국이 개발·제안한 표준이다.
문 대통령은 부산 스마트 시티 시범 도시 추진과 관련 “이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각 분야의 표준 제정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개도국의 국가 표준화 기반 구축과 인재양성 사업에 대한 지원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개도국의 국가 표준화 기반 구축과 인재양성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산업간 융합, 기기 간 초연결을 위해서는 상호운용성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IEC 표준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에 공감한다"며 국가 간 협력과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위해 상반기 25개인 SW중심대학을 내년 35개로 확대해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SW전문·융합인재를 2022년까지 2만 명 배출하고, 혁신성장 청년인재를 4400명 양성하는 등 4만 명의 SW 실무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내년 혁신적 교육을 통해 최고급 SW인재를 양성하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해 연간 500명을 배출하고 'AI 대학원'을 신설해 고급...
이와 함께 인력난에 시달렸던 4차 산업 핵심 인재를 직접 교육해 채용하는 맞춤형 무상교육 시스템도 운영한다.
KT는 오는 2023년까지 △AI, 클라우드, VR 등 융합 ICT 분야에 3조9000억 원 △5G 등 네트워크 분야에 9조6000억 원 △IT 고도화 및 그룹사 성장을 위해 9조5000억 원 등 총 23조 원을 투자한다. 특히 혁신성장의 한 축인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 최초로 1969년 전자계산학과를 개설해 컴퓨터 교육을 시작했던 숭실대는 1987년 정보과학대학원을 신설했으며, 1996년에 국내 최초의 정보과학대학을 세워 IT(정보기술)인재 양성을 주도했다. 2006년에는 국내 최초로 IT대학을 신설해 IT교육 및 산업발전을 이끌었다.
전통적으로 IT가 강한 숭실대의 장점을 살려 이번 최고위 과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또 “3년간 2조2000억 원을 투입해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융복합형 R&D △사업화 자금 지원 △해외 산학연과 국제공동기술개발 △월드클래스 300 사업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 전략(밀착형 기업지원)과 분야·직무별 일자리 전망을 반기별로 제공해 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력의 육성 방향을 제시하고, 신산업에 투입할 석·박사급 청년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나침반...
이에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스파르탄 소프트웨어 교육원'을 설립했다.
'스파르탄 소프트웨어 교육원'은 전교생 대상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기업 수요 지향적 실무형 소프트웨어 고급인재 양성과 기술연계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에 힘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