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는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한국수출입은행과 '수소 경제 발전 및 육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역량을 모아 수소산업 발전과 수소 전문기업 해외시장 진출 등 생태계 확장을 지원하며 탄소중립 이행의 발판을 다지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또 분야별 세션에선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 안젤라 윌킨슨롤(Angela Wilkinson) 세계에너지협의회 사무총장, 순 시앤셩(Sun Xiansheng) 에너지전환 연구위원회 의장, 지미 쿠(Jimmy Khoo) 싱가포르 파워그리드 CEO 등 국내외 탄소중립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이 행사는 23일까지 열린다.
이후 김정소 코인플러그 이사, 이정화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 단장, 이은영 CAN(커뮤니티 얼라이언스 네트워크) 코파운더, 전명산 소셜인프라테크 대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지는 세션 주제는 △3세션 ‘NFT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생존전략' △4세션 ‘NFT : 가상과 현실 세계의 경계를 허물다’ △5세션 '메타버스 데일리 라이프 △6세션 'NFT, 새로운 금융...
이후 양 장관 임석 하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카타르 에너지공사 간 '한-카타르 수소 협력 MOU'가 체결됐다.
무함마드 통상산업부 장관과의 회담에서는 조선·플랜트 등 기존 협력에 이어 수소·바이오 등 신산업 협력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양국 상의 주최로 수소·바이오 분야 기업 등이 참석한 한-카타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됐다.
일본이 수소 수입에 대한 발 빠른 대처를 통해 호주 갈탄 개질 블루수소 수입 프로젝트를 상당 부분 진척시킨 데 반해 한국은 지난해 6월에서야 그린 수소 해외사업단이 출범해 ‘수소융합얼라이언스’ 국책과제 연구 검증 단계가 진행 중이다.
한편 수소 사업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중장기 사업인 만큼 기업들이 높은 투자 위험성을 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 정부는 지난 5월 업종을 초월한 혁신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자는 취지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여기에는 삼성전자와 신한은행, SM엔터테인먼트, 제일기획 등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했다. 7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시작한 SK텔레콤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일원이다.
NFT 거래 플랫폼 ‘파운데이션’의...
3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수소융합얼라이언스는 최근 유럽의 수소연료전지 인증체계와 현황 분석작업에 나섰다.
고정형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이동형 연료전지의 연관사업 동향과 기술개발 동향을 조사하는 한편, 유럽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적용 지침ㆍ규정에서 요구하는 필수요구사항을 파악하는 차원이다.
적합성 평가 방법도 분석해 국내 제조업체의 수출...
산업통상자원부는 업계간 협력을 통해 나노 소재·부품이 개발과 공급 등 발전을 위한 나노융합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얼라이언스엔 나노 소재·부품의 △수요처인 현대차, LG전자, 삼성SDI 대기업 등 20여 개사와 △공급처인 아모그린텍, 네패스, 제이오 등 중소기업 30여 개, 총 50여 개사가 참여한다.
나노융합 얼라이언스는 나노 소재·부품의...
연합회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를 주축으로 △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현대기아협력회 △한국지엠협신회 △쌍용협동회 등 자동차 산업 및 학계 관련 9개 단체가 모인 연합체다.
이번 포럼에서 정만기 KAIA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국과 중국에서 구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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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14:00 융합서비스표준 오픈 포럼(웨스틴조선H)
△ASEAN+3 및 EAS 에너지장관회의 참석(석간)
△'제3차 통상법포럼' 개최 - 디지털 통상협정 주요 규범과 쟁점 논의(석간)
△장관, 경제연구기관장 간담회 개최
△미래차·전자부품·에너지 등 5대분야 수요-나노기업이 참여하는 ‘나노융합 얼라이언스’ 발족...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동 주관했다.
대상은 포스코SPS의 ‘연료전지 분리판용 정밀압연 및 성형 제조기술’이 거머쥐었다. 이 기술은 수소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금속 분리판에 쓰이는 금속 소재를 가공하는 데 필요한 핵심 조업기술이다.
심사위원단은 포스코SPS의 기술이 현재 많이 쓰이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동 주관한다.
환영사에서 정만기 KAMA 회장은 “수소산업의 잠재력은 높지만, 기술적 완성도는 아직 성숙하지 못한 단계에 있다”라며 "이번 어워드는 수소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것을 넘어 발표ㆍ전시ㆍ네트워킹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업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메타버스 관련 정부 정책의 근간이 되는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으로 5월 18일 결성됐다. 디지털 뉴딜 실현과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목적이다. 민간이 과제 기반으로 주도하고 정부에서 정책을 뒷받침하는 체계로 운영되며, 국내 대기업 등 300개 이상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메타버스의 핵심 구성 요소인...
한국금융지주는 20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이하 H2KOREA)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수소전문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금융지주는 H2KOREA 회원사의 수소 산업 확대를 위해 금융 주선과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성장 단계별 투자 및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증자, 채권발행...
행사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를 주축으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동 주관한다.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수소모빌리티+쇼의 메인 시상식이다. 탄소 중립과 미래 친환경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술 발표회 및...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을 연결하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H2KOREA)’에는 정책을 건의해 기업의 목소리가 수소경제위원회에 전달되도록 할 수 있다. 동시에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안하는 등 기업만이 할 수 있는 역할에 집중할 전망이다.
그룹 관계자는 "4개 그룹이 설립할 협의체는 수소경제위원회 산하 기구라기보다는 민간으로 구성된...
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국내 수소 산업 진흥 전담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는 수소 경제 종합정보포털과 통계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수소 경제 종합정보포털 시스템에서는 수소 충전소에 대한 실시간 판매 정보와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밖에 수소 전문기업을 확인하고 전문가 인력을 관리하는 기능도 구축할 계획이다.
수소산업...
자동차산업연합회는 자동차산업협회(KAMA)를 비롯해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현대ㆍ기아 협력회, 한국지엠 협신회, 쌍용차 협신회 등이 모인 9개 단체 연합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과 올해의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 응답 기업의 48.8%가 "높은 수준"이라고 답했다.
전체 응답 기업 중 73.7%는 과거 최저임금 상승이...
KAMA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전문기관과 이 행사를 공동주관한다.
참가 범위를 넓혀 전시회 참가업체뿐 아니라 국내△외 업체 모두를 대상으로 수소 분야 기술 혁신을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행사는 예선과 결선의 2단계로 꾸렸다. 단순한 기술 소개 차원을 넘어 △발표 △전시 △네트워킹 등을 한곳에 모은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