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ㆍ이라진ㆍ황선아ㆍ윤지수, 女사브르 단체 金 도전!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펜싱 대표팀이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대결한다.
김지연(26ㆍ익산시청), 이라진(24ㆍ인천 중구청), 황선아(25ㆍ양구군청), 윤지수(21ㆍ동의대)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브르 단체전 대표팀은 23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단체전 중국과의 결승전을...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라진(24ㆍ인천중구청)과 김지연(26ㆍ익산시청), 윤지수(21ㆍ동의대), 황선아(25ㆍ양구군청)가 함께 단체전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002 부산아시안게임, 2006 도하아시안게임,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까지 연달아 은메달을 획득했다. 때문에 이번에는 기필코 금메달을 목에 건다는 각오로 임할 예정이다.
이라진과...
사진에서는 조인서(박종훈), 윤지수(윤복인) 부부와 지민우, 왕 비서(백지원) 등이 보이는 가운데, 잘 차려 입은 혜원과 준형이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앉아 있다. 잡지 인터뷰에 이어 지인들 앞에서도 사이 좋은 부부인 척하는 연기는 계속 됐던 것이다. 준형 옆에서 어쩔 수 없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선재(유아인)의 모습에서 아슬아슬한 쇼의 결과에 궁금증이...
행사에 참가한 미주마케팅팀 윤지수씨는 "점심시간에 잠시나마 음악을 듣고 나니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진 것 같고 사내에서 특별한 행사를 접하게 되어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또한 입주사 직원들도 "한진해운에서 입주사 직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행사를 마련해주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