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37회에서는 장판로(박인환 분) 회장이 출제한 황소간장 후계자 시험의 마지막 문제를 접한 장은성(박한별 분)과 장라공(김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은성과 장라공이 치른 마지막 시험은 현재 지니고 있는 소지품만을 이용해 48시간 내 간장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22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37회에서 장판로(박인환 분)는 후계자를 결정하게 될 마지막 시험에 대해 장은성(박한별 분)과 장라공(김주영 분)이 총 2박 3일간 시험장에 격리된다고 말한다.
오로지 혼자만의 판단으로 시험 문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두 사람은 소지품과 의류 외에 시험에 필요한...
잘키운딸하나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 극본 윤영미) 에서 박한별의 남장여자 정체가 드러나면서 박한별과 김주영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21일 방송된 '잘키운딸하나'에서는 장은성(박한별) 장라공(김주영)이 후계자 시험결과에 승복한다는 서약서를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판로(박인환) 회장은 "시험은 48시간 동안 진행된다....
7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 SBS '잘 키운 딸 하나'(윤영미 극본, 조영광 연출)에서는 자신이 늑골부상을 입게 한 장본인인 장라공(김주영)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장은성(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공은 회사 직원들에게 은성이 회사 비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시켰고, 낡은 사다리를 빌려주게 했다. 은성은 이 낡은 사다리에 오르다 늑골 골절 부상을 입고...
2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24회에서는 황소간장 가족 난투극이라는 헤드라인의 기사가 나가자 온 집안이 발칵 뒤집히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에 주효선(윤유선 분)은 일하던 곳에서 해고당한다.
도설현(정은우 분)은 전화기가 꺼져있는 은성(박한별 분)을 걱정한다.
한편 1일 방송된 ‘잘키운딸하나’...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15회에서는 통성명 후 관계정리에 들어간 장은성(하나, 박한별 분)과 한윤찬(이태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성은 윤찬의 말을 듣고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자신이 남자 행세를 하고 있지만 남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덕분에 은성은 황소간장의...
1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윤영미 극본, 조영광 연출) 8회에서는 어린 장하나가 황소간장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하나는 변종순(김지영)과 임청란(이혜숙)의 싸늘한 태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판로(박인환)는 장하나를 차남으로 인정했다.
이어 세월이 흐른 후 장판로와 장라공(김주영)은...
11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8회에서는 장하명(하재숙 분)에게 은성의 곁에서 잘 지켜줄 것을 부탁하는 주효선(윤유선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청란(이혜숙 분)은 주효선을 만나 장하명과 은성이를 데려가라며 어깃장을 놓지만 주효선은 뜻을 굽히지 않는다. 이에 앙심을 품은 청란은...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의 윤유선이 그녀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남편 이영범을 잃고, 황소간장 며느리 자리마저 위협받게 됐다.
4일 방송된 ‘잘 키운 딸 하나’ 3회에는 아들 손주 라공을 빌미로 황소간장에 안착하려는 종순(김지영)과 청란(이혜숙)의 악행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고통스러운 효선...
4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3회에서는 장 교수의 아이라며 장라공(김주영 분)을 안고 나타난 청란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는 주효선(윤유선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직원들의 수근거림을 듣고서 라공의 존재를 알게 된 판로는 주효선에게 “장라공을 친아들처럼 데려다 키울 수 있겠냐”고...
2일 첫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연출 조영광, 극본 윤영미)에서는 변종순(김지영)이 딸 임청란(이혜숙)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혜숙은 파리로 유학을 갔다가 미혼모로 돌아온 임청란 역을 맡았다.
이에 변종순은 "주효선(윤유선)은 너 파리에 있는 줄 아는데, 미혼모에다가 백수까지 됐다"며 "효선이는 네 나이에 '황소간장...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박한별, 이태곤, 정은우, 윤세인과 조영광 감독이 참석했다.
박한별은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남장연기로 큰 반향을 일으킨 윤은혜와 관련된 질문에 “중국가기 전 연락을 하고, 작품 시작 전 아직...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박한별, 이태곤, 정은우, 윤세인과 조영광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윤세인은 서인국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것에 대해 “우린 동갑이다. 작품에서 부부로 나와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며 이야기를...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박한별, 이태곤, 정은우, 윤세인과 조영광 감독이 참석했다.
박한별은 “무남독녀 외동딸이다”며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 편인데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내 역할은 엄마에게 싹싹하고 예의바른 딸이다....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박한별, 이태곤, 정은우, 윤세인과 조영광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한별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를 잘라봤다”며 “기존 대중들이 생각하는 내 이미지가 실제 내 이미지와 많이 달랐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박한별, 이태곤, 정은우, 윤세인과 조영광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한별은 “아들만을 고집하는 황소간장 기업에서 엄마와 언니를 위해 아들 장은성으로 살아가는 딸 역할을 맡았다”며 “굉장히 밝고 씩씩하고...
이는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에서 남장여자인 장하나/장은성 역을 맡은데 따른 것이다.
지난 주말 경기도의 한 예술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박한별은 일대 학교를 평정한 얼짱 고딩 장은성으로 분했다.
남학생 교복 차림에 실제 학창시절에도 단 한 번 해본 적 없는 쇼트커트 헤어스타일로 카메라 앞에 선 박한별은...
손미나와 윤영미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난 소설가 최인호를 애도했다.
2008년 식도암이 발병한 최인호는 병세가 악화돼 25일 별세했다.
전 KBS 아나운서이자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를 집필한 손미나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인호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아아…암 투병중에도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하셔서 그 자체만으로 많은 이에게...
없다”고 털어놓으며 개그맨 중에 개인기 없기로 소문난 이휘재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경은 토크뿐 아니라 퀴즈와 개인기 코너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예능 히든카드’로서의 재능을 발휘했다.
김성경의 예능감과 ‘예능 히든카드’를 꿈꾸는 윤영미, 박나림, 김민아, 원자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세바퀴’는 3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