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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화학안전과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국회 토론회 열린다
    2023-04-24 17:52
  • 한·일 무역 전쟁 불 꺼지지만 소재 경쟁력 강화 위해 ‘My way’ 간다
    2023-04-20 11:00
  • 지난해 화학 사고로 13명 사망…정부, 400곳 사업장 집중 점검
    2023-04-16 12:00
  • SK㈜ C&C, ESG 진단 플랫폼에 산업 안전∙보건∙환경(SHE) 관리 추가
    2023-04-13 09:24
  • 미국, 화물열차 탈선 일본의 145배…“수익성 최우선에 안전 뒷전”
    2023-04-09 15:25
  • 환경부 "가습기용 방향제는 전부 불법…소비자 주의 필요"
    2023-03-30 12:31
  • 한국판 유니버설스튜디오 탄생할까…정부, 연내 규제 푼다
    2023-03-27 16:00
  • [안전경영] LG디스플레이, ‘친환경 제품’ OLED로 기후위기 대응
    2023-03-27 06:00
  • [안전경영] 삼성전자, 글로벌 최고 수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2023-03-27 06:00
  • [안전경영] 현대차그룹 ‘생산 현장' 너머 안전까지 관리한다
    2023-03-27 06: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7일 ~ 31일)
    2023-03-26 09:08
  •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알레르기 비염’ 주의보
    2023-03-25 09:00
  • 소니드, 2차전지 전처리 설비 가능 ‘영한금속’ 인수...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본격 개시
    2023-03-24 17:12
  •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국내 최초로 WHO 등재
    2023-03-24 06:00
  •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2023-03-03 11:17
  • 남부발전 재난대응 ‘최고’…행안부장관상·대통령표창
    2023-02-28 16:49
  • 유해물질 기준치 352배 초과한 어린이 제품 등 리콜
    2023-02-28 11:12
  • 일부 어린이 헬멧서 유해물질 검출ㆍ버클파손 확인
    2023-02-21 12:00
  • [과학 놀이터] 실내 공기오염도 심각하다!
    2023-02-14 05:00
  • IoT 기반 자동 측정망으로 일상 소음 정보 실시간 제공받는다
    2023-01-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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