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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쟁에 막힌 규제혁신…121개 법안 여전히 '심사 중'
    2024-01-02 13:59
  • 오늘부터 순환경제 규제 샌드박스 시행…중소·중견 기업에 1.4억 지원
    2024-01-01 12:00
  • '킬러규제 혁파' 화평법·화관법 개정안,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
    2023-12-28 14:41
  • 의료폐기물 편법 수거 4분의 1로 줄어…"비콘태그 의무화 영향"
    2023-12-27 12:00
  • 트위치 빈자리를 채워라!…‘전통 강호’ 아프리카TV vs ‘대기업의 힘’ 치지직 [이슈크래커]
    2023-12-26 16:47
  • 발목 잡힌 ‘킬러규제 혁파’…화평법·화관법 상임위 못 넘었다
    2023-12-22 16:56
  •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신규 마크 만든다…"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시장 조성"
    2023-11-27 11:30
  • 중소기업계 “화평법ㆍ화관법 합리적 개선해야”
    2023-11-07 14:04
  • ‘한샘연구소’ 서울로 이전…‘품질 안전·친환경 연구’ 강화
    2023-11-01 11:17
  • 전기차 폐배터리·폐지 등 폐기물 7종, 순환자원으로 규제 면제받는다
    2023-10-30 12:00
  •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0곳 중 4곳은 물질안전보건자료 위반
    2023-10-17 12:00
  • 국회서 가습기살균제 공청회 개최…업계 입장차만 재확인
    2023-09-26 18:0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25~30일)
    2023-09-24 08:57
  • 정부, 전 국민 ‘AI’ 일상화 시대 만든다…내년 9090억 예산 투입
    2023-09-13 14:00
  • 식약처, 웹툰 통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청춘블라썸-나약하지 않아’ 공개
    2023-08-18 14:31
  • 드론 비행구역 확대 등 7건 투자애로 해소해 ‘7.2조+α’ 민간 지원
    2023-08-17 08:00
  • SKT, 오픈AI 출신이 만든 美앤트로픽에 1억 달러 투자…대규모 언어모델 개발 각광
    2023-08-13 09:43
  • 국가 차원 자원 순환이용 극대화…정부, 순환원료 개념 첫 도입
    2023-07-30 12:00
  • 코웨이, 비렉스 매트리스 3종 ‘방사성물질 안전성’ 인증 획득
    2023-07-27 13:49
  • 삼성 노트북용 OLED, 전자업계 최초 '유해 물질 최소화' 인증
    2023-07-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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