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기준 '베그젤마(Vegzelma, bevacizumab)' 9%, '유플라이마(Yuflyma, adalimumba)' 7%, '허쥬마(Herzuma, trastuzumab)' 19%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2년 대비 각각 9%p, 6%p, 4%p 증가한 수치다. '트룩시마(Truxima, rituximab)'의 경우 24%로 전년과 동일한 점유율을 유지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투약 편의성을 갖춘 램시마SC가 유럽 의사 및 환자들로부터...
2024-04-2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