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그룹 갓세븐을 비롯해 현철, 신지, 김흥국, 앤씨아, 성진우, 김소정, 이재포, 유소영 등이 출연했다.
김소정 카이스트 출신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정, 카이스트 출신이라니 얼굴만 예쁜게 아니네", "김소정, 얼굴도 머리도 다 좋네", "김소정, 친구보다 더 잘나가 가수 되길 잘 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유소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는 유소영이 개그맨 조세호와 팀을 이뤄 출연했다.
이날 유소영은 "SBS 아침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 '나만의 당신'에 나오니까 많이 봐달라"고 홍보를 곁들였다.
이에 네티즌은 "유소영, 오랜만이다...
누리꾼들은 “김소정, 얼굴도 예쁜데 머리도 좋네”, “김소정, 대기업 다니는 친구보다 더 잘 나갈 거얌”, “김소정, 노래도 잘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도전천곡에는 현철-신지, 김흥국-NC.A, 조세호-유소영, 김민정-성진우, 이재포-김소정, 갓세븐의 JB(제이비), 영재, 잭슨, Jr.(주니어) 등이 출연했다.
조세호는 또 “예전에 김수현 팬 미팅에서 사회를 본적이 있지만, 친하지 않다. 나에게 김수현은 머나먼 당신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도전 1000곡’은 조세호 외에도 현철, 신지, 김흥국, 앤씨아, 유소영, 김민정, 성진우, 이재포, 김소정, GOT7, 한민관, 김태환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방송은 9일 오전 8시 10분.
김정민 PD, 배우 정성환, 이민영, 한다민, 정시연, 오초희, 유소영, 송재희(왼쪽부터)가 15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사옥에서 열린 SBS아침연속극 '나만의 당신'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만의 당신'은 오는 20일 아침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유소영이 얄미운 밉상녀가 된다.
유소영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극본 마주희, 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캐릭터에 대한 소개와 포부를 전했다.
유소영은 "작품 속에서 비주얼이 가장 강한 가족이 아닐까 싶다"며 "얄밉지만 귀여워서 미워할 수 없는 역할이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배우 김민종이 유소영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눈길을 모았다.
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녹화에서 김민종은 유소영과 녹화 시작부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순정녀’들의 의상을 체크하는 시간에 김민종은 빨간 미니 드레스를 입은 유소영을 1등으로 선정했고, 이상형 월드컵에서도 유소영을 최종적으로...
최민수가 유소영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던졌다.
예능전문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에서는 12일 ‘매일 밤 외로움에 몸부림 칠 것 같은 여자’라는 주제로, 게스트로 최민수가 순정녀들의 고민를 듣고 조언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유소영은 녹화에서 최민수에게 “전 왜 제대로 된 남자를 못 만날까요”라는 질문을 했다. 이어 유소영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위해 만든 노래를 실제 발매했다고 전했다.
유소영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예능프로그램 ‘신동엽의 순위 정하는 여자’ 녹화에서 작사, 작곡을 하는 전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렸다.
이날 유소영은 “음악 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있느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작사, 작곡을 하는 사람과 만난...
지난 4월에 열린 전주영화제에서의 유소영, 그리고 지난 10월 부산영화제에서 배소연은 작심하며 노출패션의 원조 오인혜를 압도하려는 듯 파격 노출로 대중과 대중매체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같은 여배우들의 노출경쟁을 한번쯤 영화제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욕구로 이해하려고 했던 대중은 서서히 노출충격 마케팅으로 간주하면서 비난과 비판을...
유소영은 허벅지가 드러나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내려간 어깨끈과 레이스 장식,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는 외모와는 상반된 섹시한 느낌을 준다.
◇청순한 첫사랑 이미지 = 순백의 드레스를 선보인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 속에서의 첫 사랑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했다. 드레스 하단 부분은 시폰 소재를 이용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고조시켰다. 단아한...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유소영의 드레스가 화제다.
30일 밤 7시 4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 영화제’가 레드카펫 행사로 막을 열었다. 백색의 우아한 자태를 뽐낸 수지(미쓰에이), 우아한 누드톤의 드레스를 매치한 배우 김고은과 달리 유소영은 파격적인 블랙 미니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레드카펫 위 유소영은 흘러내리는 드레스 끈에도...
걸그룹에서 연기를 통해 배우로 거듭난 유소영은 살짝 흘러내린 끈 때문인지 요염함과 섹시함이 묻어난다.
영화 '이웃사람'에서 억척스런 아줌마 역할을 맡았던 장영남은 당당한 걸음걸이에도 불구하고 뿜어나오는 우아함을 감출 수 없었다.
수상자로 나선 한채아는 깊게 파여 가슴라인을 부각시키면서도 각선미도 놓치지 않아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두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