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부행장 가운데 3명(김명옥·유명순·김정원)이 각각 업무지원·기업금융상품·재무기획그룹 부행장을 맡고 있으며 21명의 본부장중 1명(김희진)이 증권관리본부장에 있다.
기업은행은 32명의 임원(수석부행장·부행장·지역본부장) 가운데 6.2%(2명)가 여성임원으로 14명의 부행장중 권선주 부행장, 18명의 지역본부장중 김성미 남중지역본부장이 각각 여성의...
박진회·임연빈·이흥주 수석부행장, 김명옥·강정훈·유명순·정성헌 부행장은 다음달 31일에 임기가 만료되고, 오정식·이종범·전희수 부행장은 오는 6월 20일 임기가 끝난다. 익발 싱·폴러스 목·라힐 말릭·로빈 로우 부행장은 이번 인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최근 들어서 한국씨티은행이 한국 금융 문화와 상충되는 모습을 보여왔던터라 이번 ‘하영구 행장式’...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상품본부 부행장은 “아시아, 미국 그리고 유럽에 걸쳐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이 거래는 다수 법역에 걸쳐 복잡한 절차가 수반되며 씨티은행은 그러한 점에서 독보적인 우위에 있다”라고 밝혔다.
씨티은행은 앞으로 거래에서 필요한 모든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수탁자 및 각종 대리인에 걸친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방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핑크리본 배지 외에도 브로치를 주문 제작하여 판매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씨티은행 본사에서 진행 된 수술기금 전달식에는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은행장, 여성위원회 위원장인 유명순 부행장 및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는 김영혜 감사, 신찬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상품 이용 실적, 고객 증가율, 상품 제공 범위를 비롯해 인터넷뱅킹의 실질적 이득, 웹사이트 설계 및 기능성 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유명순 씨티은행 부행장은 "항상 신뢰할 수 있는 은행 및 파트너로서 고객과의 관계를 쌓는다는 씨티의 비즈니스 철학과 기술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최신 시스템이 어우러져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켰다"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기업상품본부 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지속적으로 우리의 고객을 최상의 증권수탁서비스와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모시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티 증권수탁서비스 부문은 글로벌 커스터디언지가 실시한 올해 설문조사에서 뮤츄얼 펀드 관리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된바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경영지원그룹 인사본부 담당 강정훈 부행장, 기업영업그룹 기업금융상품본부 담당 유명순 부행장, 개인금융그룹 개인영업본부 담당 정성헌 부행장 등 3명의 부행장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정훈 부행장은 1985년에 한미은행에 입행하여, 인력개발팀, 전략혁신팀, 재무기획부 등 다양한 부서를 이끌었으며, 2005년부터 인사본부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