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측은 "머니TV를 이용하면 증권시황 및 주식 거래, 증권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라클은 KT, 머니튜브와 함께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방식의 금융방송솔루션과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연내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
IT솔루션 기업인 유라클이 내년 1월 기업공개(IPO) 할 예정이다.
유라클은 22일 올해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하고, 창립 8년째인 내년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1년 PDA증권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유라클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통신방송ㆍ 기반의 빌링(Billing) 솔루션 ▲TV기반의 금융방송 솔루션 ▲홈네트워크 분야의 U...
유라클은 미래에셋증권과 EXmobile(엑스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한 휴대전화 VM증권서비스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VM증권서비스는 고객이 증권거래를 할 경우 별도의 증권전용 칩을 이용했던 방식을 증권사에서 매매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 휴대전화 등으로 거래가 가능토록 한 방식이다.
유라클은 이번 계약으로 인해 10월까지...
KT(대표 남중수)는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 전상일), IT솔루션업체 유라클(대표 조준희)과 '메가TV 동양증권'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메가TV화면에서 시세조회, 주식매매, 이체 및 증권방송 VOD 시청이 가능하다고 KT측은 설명했다.
현재 메가TV는 동양종합금융증권 및 머니TV,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의 주식거래 서비스도 함께...
성 대표는 "NHS금융이 주주로 있는 벤처기업 유라클은 포스코건설·서울대병원 등과 더불어 올 연말 입주가 시작되는 송도 신도시의 주상복합아파트 '더샵 퍼스트 월드' 1596가구를 대상으로 u-헬스케어 서비스를 내년 1월 본격 제공한다"며 "유명 브랜드의 주거환경, 우수한 의료진, 뛰어난 IT기술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의 신규 벤처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