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아이리스2’ 14회에서는 에서는 테러 현장을 진압하러 온 수연(이다해)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등장하는 유건(장혁)과 조우하게 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긴박한 사건 현장 속에서 두 사람은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급기야 유건은 수연을 차갑게 외면하게 되면서 그녀를 쇼크 상태에 이르게 한다고....
유건(장혁)의 독설에 정체성 혼란을 겪다 레이(데이비드 맥이니스)를 공격하고 탈주했던 연화는 무사히 중원의 품에 안겼다. 그러나 현재의 유건은 연화가 알고 있는 탈북한량이 아닌 미사일부대를 통솔하는 정예요원이다.
연화는 "지금부터 내가 묻는 말에 똑바로 대답해. 오빠 정체는 뭐야? 아이리스와 손잡은 살인마야?"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그러나...
‘Dot’이라는 가사는 마침표의 의미로서 남녀사이를 넘어 사랑, 배신, 대립, 증오 등의 복합한 이해관계 속에 놓은 현실의 괴로움을 끝내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다.
한편 지난 10회 방송 말미에서 기억을 찾은 유건(장혁)의 머리에 총을 겨누는 레이(데이비드 맥이니스)의 모습이 그려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이리스2’는 20일 밤 10시 11회가 방송된다.
한편 10회 방송에서 NSS 부국장 최민(오연수)이 미사일 발포 위협을 가하는 중원(이범수)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다섯 개의 핵무기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고 그를 압박했다. 중원 또한 아이리스가 된 유건(장혁)의 존재를 알려 팽팽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는 드라마 KBS ‘아이리스2’ 11회는 오는 20일 밤 10시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는 수연(이다해)이 유건(장혁)과 재회한 후 변한 장혁의 모습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날 수연은 밀항을 위해 대기하던 아이리스의 아지트에서 유건을 만나게 됐다. 하지만 기억을 잃은 유건은 수연을 못 알아보고 수연에게 총을 쐈다.
병원에 실려온 수연은 현우(윤두준)가...
또한 NSS의 유건(장혁)을 아이리스의 살인병기로 이용하고 있는 블랙의 목적이 밝혀질 예정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아이리스2’의 한 관계자는 “블랙의 등장은 아이리스의 정체에 다가가는 결정적인 시발점인 셈이다. 또한 이번 등장 속에는 시청자들이 깜짝 놀랄만한 요소 또한 숨겨져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봐 달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지난...
NSS 팀장 정유건은 머리에 총상을 입고 기억을 잃은 후 아이리스의 감시와 조종아래 살인병기로서 활동하며 불안감을 조성해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유건은 절박한 심정으로 쓰라린 눈물을 흘리며 피투성이가 된 모습이다. 대체 그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 장면을 촬영할 당시, 지켜보는 모든 스태프들마저 숙연해질 만큼...
말투의 소유자이지만 알고보면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강인함을 갖추고 있는 실력파 요원이다"며 "이번주 방송에서는 그의 진가발휘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6회 방송에서는 백산(김영철)이 유상준이라는 이름과 사랑했던 여인 수민을 모두 잃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밖에 없었던 과거가 그려지며 유건(장혁)의 친부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윤두준 촬영 현장 공개 귀엽다” “윤두준 아이리스2의 분위기 메이커네” “두준아 너 때문에 누나가 두준두준(두근두근)한다” “안구 정화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8일 방송된 ‘아이리스2’ 4회에서는 실종된 유건(장혁)이 일본에서 기억을 잃고 레이(데이비드 맥이니스)를 돕는 아이리스로의 활동을 펼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총을 맞고 실종된 유건(장혁 분)의 빈자리를 대신해 NSS TF-A 팀장이 된 수연(이다해 분)은 액션신에서 와이어와 대역도 없이 부상을 무릅쓰며 360도 발차기와 강도 높은 액션을 직접 소화해 냈다. 강인한 여전사로 변신한 이다해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쏟아냈다.
‘아이리스2’의 한 관계자는 “이다해는 조금 더 리얼하고 완벽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부상 위험에도...
이날 방송에서 시혁은 부국장 최민(오연수 분)의 소개로 유건(장혁 분)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자리를 나온 시혁은 유건의 포스에 놀란 후배에게 “그렇게 굉장한 분이 조명호(이정길 분)를 못 지켰냐. 딱 봐도 내가 한수 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시혁은 유건의 명령을 수행하면서도 “다짜고짜 운전이나 하라는 게 말이 되냐. 생긴 건 머슴같이 생겨서”라고...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수연(이다해)이 유건(장혁)에게 업힌 채로 해안가를 걷는 로맨틱함은 물론, 평소 무뚝뚝하던 유건의 거친 반전 스킨십으로 지켜보는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어젯밤 아이리스와 목숨 건 사투를 벌였던 이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로맨틱한 두 사람의 모습은 회를 거듭해질수록 깊어지는 멜로라인에 더욱 기대를 싣고 있는 터....
공개된 사진은 오는 20일 방송될 3회의 한 장면으로 NSS요원인 유건(장혁)과 아이리스의 킬러 연화(임수향 분)가 헝가리 한복판에서 쫓고 쫓기는 사투를 벌이게 될 예정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2회에서 백산(김영철)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리스와의 맞대결을 피할 수밖에 없었던 유건의 맹활약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킬러 본능을 폭발시키는 연화와의...
박준한(성동일 분)과 유건(장혁 분)은 백산과 탈출을 시도하지만 준비된 차량에 도착하기 전 아이리스와 맞닥들였다.
이 과정에서 유건에게 백산을 맡기고 홀로 남아 총격전을 벌이던 박준한은 다리 부상에 이어 레이의 권총에 맞고 결국 사망했다.
박준한의 목숨을 건 사수 덕분에 유건은 백산과 무사히 아이리스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었다.
박준한의...
1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는 1편에서 NSS 요원 정유건(장혁)은 첫회부터 맨손 액션을 선보였다. 유건은 총기 밀수가 이뤄지는 선적장 창고에 혈혈단신으로 들어가 밀수업자들을 제압한다. 이 장면은 앞으로 나올 아이리스의 액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차를 타고 도주하는 밀수업자를 권총으로 대응하는 유건의 모습에서 1편의 영웅 현준(이병헌)...
배우 유건이 지상파에 모습을 드러냈다.
KBS2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이하 ‘세상은 맛있다’) 아마존 편에 유건이 출연하며, 지난 해 12월 제대 이후 처음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서 유건은 아마존 메이나꾸 족을 만나 전사가 되어 보고, 항구도시 마나우스에서 5m의 거대한 몸길이를 자랑하는 물고기 피라루쿠를 만나보고, 세계에서 가장 큰 습지 판타날에서 5천...
연기자 유건의 실물이 네티즌의 눈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레알 조각미남으로 변한 유건 실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건은 카페에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 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일반인과 다른 배우 포스를 뿜어내 눈길을 끈다.
유건 실물 사진을...
배우 유건의 제대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유건은 2011년 3월 군에 입대한 후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홍보지원대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지난 1일 유건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유후 전역이다. 기분 좋지만 시원섭섭하네. 아마 많은 예비역 선배님들은 이 기분 알겠지? 그래도 일단 좋은 걸로. 좋은 말 해준 우리 전우들 고마워요"라며 제대...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생방송 준결승전에서 로이킴은 자신이 편곡한 유건의 신곡 ‘힐링이 필요해’를 선곡해 자신만의 감성을 살릴 무대를 선보였다.
방속 직후 로이킴이 부른 ‘힐링이 필요해’가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힐링이 필요해’는 지난달 18일 발매된 윤건의 신곡으로 이번 방송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