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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균 사망'에 검찰 비판한 조국 “남 일 같지 않아”
    2023-12-28 08:45
  • '3000억 횡령' 경남은행, 이번에는 차명계좌 적발...내부통제 부실
    2023-12-27 09:25
  • 친구 ‘민증’ 도용해 거액 전세대출…우정 저버린 20대 실형
    2023-12-26 15:03
  • '4억 체납' 박유천, 이번엔 5억 손해 배상까지…법원 "전 소속사에 지급하라"
    2023-12-24 14:14
  • 전청조, 첫 공판서 쏟은 눈물…"모든 혐의 인정, 하지만 부풀려진 부분 있어"
    2023-12-22 20:36
  • 與, ‘미성년자 음주 후 셀프신고’ 막는다…법 개정 예고
    2023-12-22 11:45
  • "위조 신분증 청소년에 술·담배 판 자영업자 구제"…대통령실, 국민제안 정책화 추진
    2023-12-20 16:55
  • "뇌물 받고 해임된 후 유관업체 재취직"…권익위, 재취업 비위면직자 적발
    2023-12-20 09:50
  • 검찰, 조국 2심도 징역 5년 구형…"반성 없어"
    2023-12-18 20:55
  • ‘한국소비자원 사칭 주의보’ 개인·금융정보 요구 피해 사례 잇달아
    2023-12-18 09:45
  • 제2금융권도 전세사기 예방에 힘 보탠다
    2023-12-13 14:00
  • 조민 “한국 수능 준비 안 해…부모님 기대·억압도 딱히 없어”
    2023-12-11 14:02
  • ‘입시 비리’ 혐의 조민 첫 재판, 혐의 모두 인정하나 ‘공소권 남용’ 주장
    2023-12-08 16:28
  • “테라·루나 폭락사태 권도형, 미국으로 인도될 듯”
    2023-12-08 15:05
  •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오늘 ‘입시비리 혐의’ 첫 재판…서울중앙지법서 열려
    2023-12-08 09:28
  • 신종 위조지폐 유형, 5만원권에 ‘영화소품’ 적혀 있어…“고령층 운영 노점상 주의해야”
    2023-12-06 14:51
  • 2023-12-06 14:23
  • 감사원 "해양환경공단, 방제분담금 불합리 집행…방제장비 확충 지연"
    2023-12-06 14:00
  • 전청조 사기 피해 또 늘어...“피해자 32명ㆍ피해액 37억 원 상당”
    2023-12-04 16:36
  • [단독] ‘도장 위조’ 이젠 다 잡힌다…검찰, 국내 인주 DB 구축
    2023-12-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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