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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징용 노동자상 모델은 일본인’ 주장…대법 “명예훼손 아냐”
    2023-11-30 16:08
  • 만세 부른 이용수 할머니…日상대 손배 항소심 승소 [포토]
    2023-11-24 09:33
  • '위안부' 피해자 일본 상대 항소심 승소…서울고법 "청구금액 모두 인정"
    2023-11-23 14:50
  • 위안부 나눔의집 후원금 반환소송, 2심도 패소
    2023-11-21 11:44
  • '여성폭력 추방주간' 김현숙 장관 "안전한 일상 위해 마음 모아야"
    2023-11-17 06:00
  • 대법, ‘보조금 편취’ 나눔의집 前시설장 징역 2년 확정
    2023-11-16 11:04
  • 6년 만에 ‘제국의 위안부’ 명예훼손 판결…대법, ‘무죄 취지’ 파기·환송
    2023-10-26 12:22
  • 시민단체 '살살 녹는 나랏돈'…"국군 장병 문화지원비 빼돌려 손녀 말 구입"
    2023-10-17 17:06
  • '정의연 후원금 유용' 윤미향 2심서 의원직 상실형
    2023-09-20 11:35
  • '성추행 선고' 임옥상 작품 ‘철거’ 완료…시민단체 시위 비판도
    2023-09-05 10:55
  • "사익 취한 적 없어…의원 된 대가 너무 크다" 윤미향 법정서 오열
    2023-08-24 07:34
  • 여가부,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2023-08-13 12:00
  • 일본 정부, 고노담화 30주년 앞두고 “전체적으로 뜻 계승”
    2023-08-03 15:37
  • 피해자 ‘알권리’ 외면한 위안부 판결…“정부입장 공개 청구”
    2023-06-02 11:31
  • 한·일 위안부 합의안 ‘비공개’ 확정…“알권리보다 국익이 우선”
    2023-06-01 12:00
  • 尹 한일회담 발언 두고 극명한 온도차...與 “새 장 열려” VS 野 “역사 포기”
    2023-05-07 20:32
  • 이재명, “간도 쓸개도 다 내주는 호갱외교...국민 용납하지 않을 것”
    2023-05-07 09:57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남은 생존자 9명
    2023-05-02 21:17
  • 野 “일 교과서 왜곡도 정부 잘못 커”...대일 외교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2023-03-29 12:13
  • 민주 "식민지 콤플렉스 빠진 尹…제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 없어"
    2023-03-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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