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기준 각 원전 본부의 포화율과 포화 시점은 △고리 85.9%, 2031년 △한빛본부 74.9% 2031년 △한울본부 82.5% 2032년 △월성본부 62.9% 2044년 △새울본부 25.4% 2066년 이다. 고리, 한빛, 월성 등은 포화시점이 턱밑까지 차 올라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 야 한다.
올해 7월 정부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R&D 로드맵’ 1조 4000억 원을 투입해 2060년 사용후핵연료인 고준위...
2022-08-29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