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서 의사과학자, 우주분야 전문인력 등 고급 R&D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국내외 인재, 미취업자 등 과기인재의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성장 실현을 위해 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지역의 R&D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 과학기술·ICT의 국제역량 강화를 위해 전략적 국제협력 및...
개인정보를 다루는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투자를 얼마만큼 하는지, 전문 인력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를 공시케 하는 제도다. 현재 정보보호현황 공시가 있지만, 이는 개인정보에 국한하지 않은 포괄적인 현황 공시다. 동시에 자율공시인 탓에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사업자들은 공시를 하지 않고 있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제도가 만들어지면 기업...
기술보호 운영인력의 전문화 지원도 눈에 띈다.
국가핵심기술·산업기술 보유기관 보안담당자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보안인력의 산업보안 전문성을 높여 소속기관 보안역량 강화 및 보안산업 지속 발전을 꾀하고 있다.
산보협은 올해 수도권, 경남권 2개 지역 거점별 일반 및 특수대학원에서 재직자 대상의 산업보안 석·박사 과정을 신설했고, 현재 40여명의 수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사회형평적 일자리 확대와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신입직원 19명 등 3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입직원 19명은 일반직 15명, 연구직 2명, 공무직 2명을 선발한다. 일반직 중 3명은 장애인과 취업지원대상자 할당 채용을 시행한다. 또 비정규직 11명과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개방형 직위 2명을 함께 채용한다.
9월 29일부터 지원서...
국민 스스로가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도록 전문가를 중심으로 신속히 병용 여부를 결정해 주길 바랍니다.
◇ 의료계 파업, 정부여당이 사과해야 합니다.
의사와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 인력의 헌신이 있었기에 정부가 K-방역이라고 자랑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들마저 편 가르고 의료현장에 혼란과 불안을 초래한 정부여당은...
경력은 정규직 4급으로 기술평가 전문인력, 법률지원 전문 부문에서 뽑는다. 신입은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경력은 9월 15일 오후 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0년도 하반기 NCS기반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일반 분야 행정직(사무행정), 심사직(약사, 간호사 등), 전산직(시스템 운영)과 보훈 행정직(사무행정)...
주로 의료기관(강원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국립중앙의료원)이 많았지만 국립공원공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의료기관이 아닌 곳도 다수 있었다.
◇“공공기관 경영비용 증가, 결국 국민부담으로 이어져”=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의 인건비...
(R&D)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융합대학원은 다학제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학과(전공) 개설을 통해 에너지는 물론,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인문·사회·경제 등 타 분야 지식을 두루 갖춘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선정평가 결과, 융합트랙은 △영남대(수소산업) △한양대(에너지 안전)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스마트...
한수원은 13일 경기 용인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경희대와 '미래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경희대는 이 기부금을 활용해 원자로센터 시설을 보강하고 최신 실험 기자재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희대는 2023년까지 원자로센터의 시설 보강을 완료한 후 전국의 모든 원자력 전공 학생들과 원전 산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분야의 전문인력 및 고급인력 등 인재 양성에 기여한 유지상 광운대 총장이 선정됐다.
산업포장에는 간편 본인인증·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블록체인산업협회를 설립하여 블록체인 기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 오세현 SK텔레콤㈜ 부사장을 비롯해 전홍범 ㈜케이티 부사장, 하정욱 LG전자㈜ 전무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근정포장에는 김종재...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달 초 캐나다 원자력엔지니어링 회사 키네트릭스(Kinectrics)와 캐나다 원전해체 현장에 국내 원전해체 전문인력을 파견하는 '캐나다 해체엔지니어링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원전해체 인력이 해외로 파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한수원과 키네트릭스가 맺은 원전해체협력 업무협약(MOU)의 첫 결실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달부터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급 임원의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한다. 처·실장급과 부장급 이상 1000여명도 일정 범위 내에서 개인이 금액을 결정해 4개월간 임금을 반납한다.
산업부 산하 연구개발(R&D)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기관장도 급여 반납에...
원자력 안전, 사용 후 핵연료 안전관리, 원전 해체 핵심기술 개발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 중심의 R&D 지원을 강화한다.
◇5G+ 전략, 10대 핵심산업 투자 확대=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에 따라 5G 기반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수립한 ‘5G+ 전략’의 10대 핵심산업, 5대 핵심서비스 분야의 전략품목 개발을 위한 ICT R&D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에너지 융합대학원’ 설립, 에너지 융·복합 교육과정 신설 등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내년 한중 미세먼지저감 청정화력기술개발 공동연구 추진 등 국제협력도 강화한다.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기술사업화율 40% 달성, 기술 수준 10%포인트 향상, 경제 파급효과 57조 원, 일자리 창출 11만 개를 이룬다는 목표다.
이어 “‘타다 갈등’만 해도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데 제대로 된 전문 인력이 없는 동반위가 권한도 없이 어설프게 건드리면 갈등이 확산할 것으로 생각돼 조심스럽다”며 “다만 전혀 생각을 안 해 본 바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동반위는 정부 위원 없이 민간으로만 구성됐다. 권 위원장이 “권한이 없다”고 말한 이유다. 이에 동반위를 정부 기구화할 필요가...
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인증비용을 지원하고, 원전수출인력전문성 강화 등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원전업계에 대한 금융지원도 활성화된다. 정부는 신속한 심사를 통해 자금을 지원해주는 원전수출 패스트트랙을 신설하고, 중소기업의 원전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금유동성을 지원하는 ‘원전수출 특별보증(제작자금 특별보증·수출채권 조기...
산업부 등은 또한 한전KPS, 원전현장인력양성원 등과의 협업을 통해 올해 원전 해체 전문 인력을 300명 이상 배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선 원전 후행 주기 우수 기업의 사례도 소개됐다. 특수강 기업인 세아베스틸은 프랑스 원자력 운반·저장 전문 기업인 오라노 TN과의 협력을 통해 이달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기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두산중공업의 자회사인...
전략물자관리원, 원자력통제기술원 등 전담기관을 통해 허가, 판정, 집행 등 전문적 지원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인력 규모 측면에서도 전략물자 허가·판정을 위해 110명의 전담인력이 3개 부처와 2개 유관기관에 배치돼 있는 등 일본에 비해 규모 면에서 결코 적다고 할 수 없다고 이 국장을 설명했다.
12일 한일 양국 과장급 협의에서 한국 측이 규제 철회를...
재직자 대상 과정은 2020년 교육시작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양성원의 교육 사업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수준 높은 기능인력을 공급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성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 한수원도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