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취재했고, 원자력 안전 전문가인 이정윤 원자력안전과 미래 대표를 초청해, ‘에너지전환시대의 안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에너지와 원자력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의 공유 소통을 위해 국민기자단 활동을 지속 지원하는 동시에, 국민 눈높이 정보의 개발과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윤 원자력안전과 미래 대표가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냉철한 평가와 에너지 전환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7~28일 이틀간 경북 경주에서 열린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국민기자단 상반기 성과 보고대회에서 마지막날인 28일 ‘에너지전환 시대의 안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한빛원전 안전성 검증단 활동 등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초대 상임이사에 윤기돈 전 녹색연합 사무처장이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윤 상임이사는 30일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으로 임기는 2021년 7월 26일까지 3년이다.
윤 상임이사는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원자력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녹색연합 사무처장, 7차전력수급기본계획...
강소형 제외 준정부기관에선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E등급에 속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모두 C등급을 받았었다.
강소형 준정부기관에선 지난해 C등급을 받은 국제방송교류재단과 E등급을 받은 아시아문화원, D등급을 받은 영회진흥위원회가 E급에 속했다.
A등급을 받은 곳은 공기업은 한국동서발전(B·이하 작년 등급)...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상대·절대평가에서 모두 E등급을 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은 상대평가에선 D등급을 받았으나, 해당 기관의 과거 실적을 기준으로 한 절대평가에서는 E등급을 받았다. 강소형 준정부기관으로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아시아문화원, 영화진흥위원회가 합산 E등급을 받았다.
E등급 기관의 기관장은 해임건의 대상이 된다. 해임건의 대상 기관장...
있었다”며 “최근 에너지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 정보를 좋은 콘텐츠로 제작·전달해 우리사회의 사회적 갈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에너지 및 원자력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의 보급·확산을 통해 국민들의 올바른 이해증진을 위해 설립된 산업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라이팅말라위’ 밀알복지재단의 ‘라이팅칠드런’(Lighting Children)은 에너지가 부족한 국가에 후원자가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을 보내주는 친환경 에너지 나눔 캠페인이다. 아프리카에 ‘어둠’은 이미 생활 깊이 뿌리내려 일상의 불편함뿐 아니라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현지 취재를 통해 말라위 은코마 마을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더불어사는 사회 부문은 이마트 △IT교육 부문은 삼성전자 인도총괄 △밝은사회 부문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상했다.
또한 △따뜻한 기술 부문 현대자동차그룹 △기부문화 부문 하나금융그룹 △기술나눔부문 SK주식회사 △행복나눔 부문 우체국공익재단 △건강한 사회 부문 한국에자이 △희망나눔 부문 이베이코리아 △따뜻한 사회...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 기조에 맞춰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KEICA)'으로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9일 이사회 의결과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거쳐 명칭과 기능을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빠르게 확장하는 원자력 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원전에 대한 여러 오해를 없애기 위한...
△황성래씨 별세, 정호(이파인정보통신 대표)ㆍ정민(한국원자력문화재단 커뮤니케이션실 과장)ㆍ세미(주부)ㆍ은진(동양이엔피 과장) 씨 부친상, 이경노(광동제약 차장)ㆍ이국진(기아차 부장) 빙부상 = 26일 오후 1시53분,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6호, 발인 28일 오전 5시30분, 02-2290-9442.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는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주요 자원공기업 9곳을 대상으로 국감을 열었지만,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원자력문화재단을 제외한 한국동서ㆍ남동ㆍ중부ㆍ남부ㆍ서부 발전 등 기관장이 비어 있는 7곳에서 직무대행이 출석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이게 국감인지 간부회의인지…”라며 혀를 내두른 것도 무리가...
이날 산업위 국감에는 피감기관 9곳 중 한국수력원자력·원자력문화재단을 제외한 발전 5개사를 비롯한 7곳이 기관장 공석으로 직무대행이 대리출석했다. 현재 전체 공공기관의 3분의 1에 가까운 100곳가량의 공공기관이 기관장이 공석이거나 임기가 끝난 공공기관장에 의해 운영되고 있어 공공기관장 인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 의원은 아울러 “문재인 정부는...
강원랜드, 원자력문화재단,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전략물자관리원, 로봇산업진흥원 등이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국감에서 “우리나라 청년실업률이 9% 이상인데 강원랜드 부정 채용 같은 사례는 유감”이라며 “(부정 채용) 사후처리 문제는 법원 판결에서 결정돼야 한다. 채용 비리가 더 일어나지 않도록 산하기관의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
한국수력원자력이 4억30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3억8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한국전력,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도 수천만 원씩을 지원했다.
또 한국원자력여성은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연구과제도 위탁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와 결과분석을 맡은 이...
원자력문화재단은 2014~2015년 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인사와 재단 명예 퇴직자 2명을 공모 절차 없이 이사장 결정만으로 연구위원으로 위촉했다.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에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공모 절차를 생략하고 재단 직원의 출신고교ㆍ퇴직자ㆍ유관기관으로부터 단수로 추천받은 4명을 특별채용했다. 특별채용은 공개채용과 달리 따로 서류전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