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932억 원어치 사들이면서 상승 장을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7억 원, 450억 원어치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비금속(4.59%), 인터넷(2.53%), 건설(1.88%), 제약(1.69%), 화학(1.09%), 제조(0.81%) 등 순으로 증가 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스튜디오드래곤(3.70%), 원익 IPS(2.62%), 에스에프에이(1.25%), 펄어비스(0.95%) 등이 올랐다.
2020-09-15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