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개발률은 2008년 5.7%에서 2016년 14.8%로 상승했으나, 실제 국내로 도입한 물량(2016년 기준)은 원유 0.3%, 광물 28.0%, 가스 29.0%에 그쳤다.
비상시 실제 도입가능 물량도 석유 47%, 가스 64%, 광물 92% 수준으로 제한적인 실정이다. 투자대상국의 반출 규제 등이 원인으로 관측된다.
국내기업이 조달ㆍ설계ㆍ시공(EPC) 등을 수주한 실적은 총 투자비의 3.4%(석유), 14....
2017-11-2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