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도시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 광역권을 발전시키겠다”며 “지방 광역시 5곳의 도심융합특구 조성, 캠퍼스 혁신파크 확산, 행복도시 등 기존 거점의 완성을 통해 광역권의 혁신 거점을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차관은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혁신 거점의 동력을 주변으로 확산 연계하겠다”면서...
마케팅기획처 도시가스영업부 부장
△민성기 마케팅기획처 발전영업부 부장
△박철웅 마케팅기획처 수급계획부 부장
△배창호 마케팅기획처 요금제도부 부장
△성용대 비상계획실 비상안전부 부장
△최인홍 삼척기지본부 설비운영부 부장
△김진수 삼척기지본부 시설보전부 부장
△최상만 삼척기지본부 안전환경부 부장
△오진형 상생협력처 공사용역계약부 부장...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난해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강원 원주시(9.2%), 울산(10.2%) 등 일부 혁신도시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은 10% 안팎에 머물고 있다.
현행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의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최종학교가 혁신도시가 위치한 시도 내 고교나 대학(대학원 제외)이어야 하는데, 시도별 대학 편차가 크다. 가령 울산의 5개 이전...
또 경제자유구역이 규제혁신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신산업 투자가 촉진되도록 규제혁신 과제 및 참여기업 발굴, 실증특례 컨설팅 지원 등에 나선다.
특히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추구하는 수소선도 도시와 관련해 다음 달부터 수소법 시행에 맞춰 수소 전문기업 지정, 그린수소 실증 확대 등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힐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내년에는 부산ㆍ대전ㆍ울산시와 협의해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박무익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새로운 국가균형 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지방 도시의 도심에 지역혁신성장거점을 조성하는 도심융합특구 사업이 본격화했다”며 “내년에는 도심융합특구의 안정적인 조성과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범정부 지원방안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울산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이 각 기관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청정에너지를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협력으로 사회적 약자의 의료복지를 향상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우수사업은 우수지자체 및 대구, 울산,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총 9개 사업이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사업 외에도 한국토지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력거래소 등 자체적으로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게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범부처 바이오산업 혁신 태스크포스(TF)가 마련한 '화이트바이오 산업 활성화 전략'을 확정했다.
화이트바이오는 기존 화학산업의 소재를 식물 등 재생 가능한 자원을 이용하거나 미생물, 효소 등을 활용해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하는 산업을 말한다. 최근 미국,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
‘기술혁신 전략’과 ‘단계별 로드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UNIST의 경우, 세계가 주목하는 연구개발(R&D) 역량을 토대로 내년부터 담대한 도전에 나서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친환경 관점에서 울산을 ‘세계 최고의 그린 수소 도시’로 만드는 것과 ‘인구 1인당 오염원 배출 최소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동반위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창조융합도시울산시와 함께 혁신주도형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확산할 계획이다. 투어에서는 동반위가 울산시와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반성장 간담회, 온라인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울산글로벌스타트업허브에서 열린 동반성장간담회에는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
특히 울산은 이산화탄소 배출규제 대상기업이 다수 분포(SK에너지 등 67개사)하는 등 국내 탄소 배출량 1위 도시로 이번 실증을 발판삼아 온실가스(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탄소중립 사회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지털뉴딜 특구로 조성되는 경남은 세계 최초로 비면허 대역의 5세대(5G)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중소 제조현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통신설비...
대한민국 도시대상 선정
△국도7호선 양산시 용당동~울산시 웅촌면 4차로 개통
27일(화)
△국토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국토부 1차관 14:00 세종시 지원위원회(세종)
△국토부 2차관 07:00 한진 동대문 터미널 현장방문(서울)
△그린뉴딜 시대의 제로에너지건축을 위한 지식의 場 열려(석간)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 결과
△2019년 기준...
이 밖에 세종은 82.3으로 전월 대비 15.7P 올랐고, 울산은 85로 전월보다 27.2P 증가했다.
주산연은 “지방 광역시는 전매제한 강화로 규제지역이 확대됐다”며 “대전과 충남 혁신도시 지정, 행정수도 이전 논의 등으로 지방 광역시의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HSSI 실적치는 77.1로 전월 대비 18P 올랐다. 주산연은 “이는 전월 실적치가...
◇ KTL, 꾸준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누적 8억5000만 원 달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015년 3월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본원을 이전한 후 매 명절 빠짐없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기간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금액만 약 8억5000만 원에 달한다.
올해 추석도 KTL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이어졌다. KTL은 21일 진주 중앙시장과 청과시장을 찾아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