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국내 우수 스타트업과 협력 관계를 통해 가맹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타트업 미로와 함께 마감 할인판매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NFC 결제 솔루션 스타트업 올링크와 함께 아이폰 전용 간편 터치결제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최병용 세븐일레븐 DT혁신팀은 “편의점이 주요 소비...
서울 중랑구, 수원, 대전, 대구, 부산에서 각각 방역수칙 준수해 진행하는 이번 창업설명회에서 크린토피아는 우수한 가맹점 운영 노하우와 자금 사정과 성향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 사전 신청자에 한해 당일 1:1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맘스터치는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춘 창업모델을 선보였다. 맘스터치는 소자본 창업을...
이용자인 고객과 가맹점인 소상공인, 그리고 배달라이더까지 참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플랫폼을 추구하는 배달 플랫폼이다.
땡겨요는 공식 런칭과 함께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점과 상생으로 프로토콜 경제를 구현하는 유연한 배달 플랫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광진구의 ‘광진형 공공 배달앱’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광진구와 업무협약을...
100개 가맹본부의 지원 방식을 보면 광고판촉비 인하가 37.3%로 가장 많았고, 로열티 감면(31.4%), 운영자금 지원 (18.6%)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커피베이, 코리아세븐, 이디야는 가맹점과의 상생협력을 가장 잘한 것으로 평가돼 별도로 '우수 상생모델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커피베이는 브랜드 광고비를 본사가 100% 부담했다. 코리아세븐은 '라스트오더'라는...
세븐일레븐은 가맹점과의 미래지향적 동반성장을 목표로 ‘2022 가맹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생안은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증대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초점을 맞췄다.
세븐일레븐은 점포 근무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사 부담으로 ‘점포안심보험’ 제도를 마련했다. 경영주와 메이트를 포함한 점포 근무자가...
지난달에는 SSM 중 처음으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가맹점 모집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슈퍼 석태호 가맹기획운영팀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오프라인 채널들이 위축돼 왔지만 롯데슈퍼는 40여개의 신규 가맹점을 개설하는 등 적극적인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GS더프레시는 지난달 남양주, 검단 등에 신규점을 오픈하며 신도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인증하는 ‘2021 착한프랜차이즈 및 우수상생모델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착한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가맹점 지원 및 상생협력제도를 운영하는 가맹본부에게 착한 프랜차이즈임을...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최경호 회장은 “각 회원사의 자율분쟁조정기구 운영은 단지 분쟁해결에 그치지 않고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파트너십 강화로 이어졌다. 아울러 타 브랜드간 근접출점을 자제하는 자율규약은 가맹점 경영여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편의점업계의 자율분쟁조정기구와 자율규약은 타율이 아닌 자율로 편의점산업에서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가맹분야 공정거래협약은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공정위가 이행 상황을 점검 및 평가하고 있다.
이번 이행평가에서 세븐일레븐은 가맹점과의 공존·공영을 위한 동반성장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열린 소통과 다양한 지원제도를 담은 상생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먼저 세븐일레븐은 가맹점과의...
2016년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에 1581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업계 불황 속에서도 가맹 사업 5년 8개월 만에 커피 프랜차이즈 중 두 번째로 1500호점을 달성하고, 2년 연속 약 4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했다.
메가커피는 ‘메가 사이즈’에 우수한 품질의 커피와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모토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메가커피는 ‘아는...
세븐일레븐은 대ㆍ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올해 9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세븐일레븐은 가맹점 및 중소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븐일레븐은 3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현재 미래에셋페이는 지갑없이 외출할 때 가장 필요한 사용처인 편의점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넓혀가고 있다.
오픈일에 맞춰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이후로 편의점, 커피전문점과 마트, 극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미래에셋페이 앱에서 사용자들에게 희망...
인-카 페이먼트는 비대면 주유는 물론, CU 편의점과 식음료 가맹점 메뉴를 차 안에서 확인해 주문부터 픽업까지 가능하도록 한 차량용 결제 서비스다.
안전지원 호출 서비스도 2022년형 SM6에 추가됐다. ‘어시스트 콜’은 차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운영 전담 콜센터를 통해 긴급구조 신고와 사고처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에어백이 전개되는...
GS리테일이 가맹점, 협력업체 등과 상생 경영을 실천해 온 ESG 경영 확대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동반성장위원회가 15일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유통업계 유일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작년 ‘최우수’ 수상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다.
GS25는 2016년에 신설된 ‘가맹업’ 부문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우수’...
올해부터는 신용카드결제단말기(CAT)에 NFC와 QR코드 결제기능을 탑재한 ‘일체형 단말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영세가맹점이면 유흥·향락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지원받을 수 있다.
동반위 권기홍 위원장은 “본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소상공인과 카드업계의 상생협력 우수사례”라며 “소상공인을 위한 신결제수단...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DT 랩 스토어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가맹 경영주에게 보다 나은 수익과 만족을 줄 수 있는 기술과 정보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이라며 “세븐일레븐이 그간 다져온 우수한 디지털 기술들을 가맹점에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올해부터는 영점 중심이던 베트남에서 가맹점 사업을 본격 전개하고, 북부 지역인 하노이까지 범위를 넓혀 연간 100개점 이상 공격적인 출점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CU가 먼저 발을 내딛은 몽골에도 진출하며 2번째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몽골의 재계 2위 업체인 숀콜라이 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형식이다. 지난 6월 기준 10개 점포를 운영...
MVG 전용카드 3종은 지난달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최대 1%를 L.POINT(엘포인트)로 한도 없이 적립해 준다. 카드 기본 서비스로 0.5%를 적립해 주고, 해당 연도 롯데백화점 MVG로 선정된 고객이 본인 등급에 맞는 MVG 전용카드를 이용하면 0.5%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또, 호텔 숙박ㆍ레스토랑 이용권, 고급 와인, 코스메틱, 골프 용품 등과...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상품권에 기반한 공공 배달앱 사업을 수행하여 7만여곳의 가맹점을 확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뉴딜 분야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홍보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뉴딜 정책으로 인해 우수한 성과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평균 운영기간이 5~6년을 자랑할 만큼 안정적인 사업 정착률과 재택형, 교습소형, 학원형의 세 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원하는 방식의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강점”이라며 “교원그룹은 앞으로도 특별 가맹 지원 프로그램 및 우수한 원장 조직 문화를 통해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