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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특검 도착한 우병우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21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우 전 수석은 특검팀 관계자와 함께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며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02-21 09:42
추미애 “황 대행, 내일까지 특검 수사 기간 연장 승인해야”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영장 청구로 특검 연장의 당위성은 더 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 전 수석 구속영장 청구는 대통령 비리를 감찰하고 예방했어야 할 사람이 오히려 특감 감찰을 방해하고, 나아가 스스로 직권남용 직무를 유기한 혐의”라며 “검찰총장 위의 수석으로 행사하며 검찰의...

2017-02-20 10:33
최순실 국정농단 키웠다… 특검, 우병우 前 수석 구속영장 청구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19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직무유기, 특별감찰관법 및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최순실(61) 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알고도 감찰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묵인·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02-19 20:04
[속보] 특검, 우병우 전 민정수석 구속영장 청구

2017-02-19 19:29
[속보] 특검,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 여부 금명간 결정"

2017-02-19 13:10
특검, 우병우 밤샘조사.."최순실 의혹, 사실 아니다"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처음 소환한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9일 새벽 장시간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4시 44분께 조사를 마치고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나왔다. 그는 귀가에 앞서 취재진에 "성실히 조사받았다"고 짧게 말했다. 민정수석 재직 시절 최씨로부터 인사청탁을...

2017-02-19 10:27
[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후 첫 소환…양복 차림 수갑ㆍ포승줄

특검은 이날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CF감독 차은택(48) 씨도 특검 사무실로 불러 조사 중이다. 차 씨는 이날 이 부회장과 같은 호송차량을 타고 도착했다. 이들에 대한 조사는 밤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부회장은 2015년 자신의 경영권 승계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최 씨 일가 지원을 통해 정부 기관에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삼성은...

2017-02-18 15:13
[포토] 최순실 모르는 우병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돕고, 세월호 사건의 검찰 수사에 부당 개입하는 등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2-18 10:26
[종합] 우병우 前 민정수석, 특검 첫 소환… "최순실 모른다"

최순실(61ㆍ구속기소) 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특검에 출석했다. 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9시 53분께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포토라인 바로 앞까지 차량을 타고 들어온 우 전 수석은 취재진에게 짧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우 전 수석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최순실 씨를...

2017-02-18 10:25
[포토] 처음 특검 도착한 우병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돕고, 세월호 사건의 검찰 수사에 부당 개입하는 등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2-18 10:21
[포토] 우병우 전 민정수석 특검 도착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돕고, 세월호 사건의 검찰 수사에 부당 개입하는 등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2-18 10:21
[포토]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돕고, 세월호 사건의 검찰 수사에 부당 개입하는 등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2-18 10:21
[포토] 특검 첫 소환당하는 우병우 전 수석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돕고, 세월호 사건의 검찰 수사에 부당 개입하는 등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2-18 10:18
[포토] 우병우, "최순실 모른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돕고, 세월호 사건의 검찰 수사에 부당 개입하는 등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2-18 10:17
[포토] 우병우 전 수석 "최순실 모른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돕고, 세월호 사건의 검찰 수사에 부당 개입하는 등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2-18 10:17
[포토] 우병우 특검 소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돕고, 세월호 사건의 검찰 수사에 부당 개입하는 등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2-18 10:17
[포토] 특검 향하는 우병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돕고, 세월호 사건의 검찰 수사에 부당 개입하는 등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2-18 10:17
[포토] 굳은표정의 우병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돕고, 세월호 사건의 검찰 수사에 부당 개입하는 등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2-18 10:16
[포토] 우병우 전 민정수석, "청탁한 적 없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돕고, 세월호 사건의 검찰 수사에 부당 개입하는 등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2-18 10:16
[포토] 차에서 내리는 우병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돕고, 세월호 사건의 검찰 수사에 부당 개입하는 등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2-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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