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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병우 5년간 변호사 개업 못한다...법무부 변협에 개업 등록 취소 명령
    2022-02-14 11:07
  • [스페셜리포트] ‘고발사주’·‘대장동 특혜’ 의혹, 꿈틀대는 직권남용
    2021-10-17 19:00
  • 우병우, 징역 1년 확정…‘국정농단 방조’ 무죄
    2021-09-16 11:28
  • '국정농단 묵인ㆍ사찰' 우병우 2심서 징역 1년 감형…'국정농단 방조' 무죄
    2021-02-04 15:56
  • [속보] '국정농단 방조ㆍ불법 사찰' 우병우 2심 징역 1년
    2021-02-04 14:32
  • 공수처 차장 제청된 여운국 변호사는 누구?
    2021-01-28 19:42
  • '용두사미' 세월호 특별수사…'외압ㆍ사찰' 의혹 등 대부분 '혐의없음'
    2021-01-19 17:17
  • [여의도 말말말] 배현진 "문재인 정권은 귀태…무책임한 뜨내기 김종인" vs 고민정 "국민의힘과 배현진 의원의 격이 딱 그 정도" 外
    2020-12-09 11:00
  • 김용민 "금태섭 착각마라… 공수처 있었다면 우병우 처장 아닌 처벌"
    2020-12-08 21:33
  • ‘회삿돈 유용’ 우병우 아내 벌금 500만 원 확정
    2020-04-14 11:25
  • 한국당 “조국 구속영장 기각…사법부ㆍ청와대 ‘야합’”
    2019-12-27 12:37
  • ‘회삿돈 사적 사용’ 우병우 아내 항소심도 벌금 500만 원
    2019-09-05 12:00
  • '댓글조작 공모' 김경수 항소심 선거 전담부 배당
    2019-02-14 18:00
  • 2019-02-14 09:21
  • 2019-02-13 21:56
  • ‘불법 사찰’ 추명호 징역 2년에 법정구속, 상급자 최윤수 집행유예
    2019-01-03 13:05
  • ‘석방’ 우병우,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지지자엔 ‘미소’
    2019-01-03 08:44
  • '국정농단‘ 우병우 구속만료로 1년여 만에 석방
    2019-01-02 20:51
  • 의사진행발언만 50분...‘조국 출석’ 운영위 시작부터 팽팽
    2018-12-31 12:57
  • 2018-12-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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