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3조2062억 원)이 제일 많았고, 신한금융(2조8218억 원), 우리금융(2조1970억 원), 하나금융(2조1610억 원), 농협금융(2조1375억 원) 순이었다.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NIM이 내렸으나, 대출 자산 증가가 NIM 하락 효과를 상쇄했다는 게 금융지주들의 설명이다.
금융지주별 NIM을 살펴보면 KB금융(2.10%→2.08%), 신한금융(2.00%→1.95%), 하나금융(1.84%→1.69...
2024-07-27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