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이 16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우리 연애의 이력'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 연애의 이력’은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여배우 우연이(전혜빈)와 데뷔를 준비하는 예비 영화감독 오선재(신민철)의 관계를 다룬 유쾌한 로맨스 영화로 오는 6월 29일에 개봉 예정이다.
제 매력에 한번 빠져보실래요~
전혜빈, 신민철이 16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우리 연애의 이력'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 연애의 이력’은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여배우 우연이(전혜빈)와 데뷔를 준비하는 예비 영화감독 오선재(신민철)의 관계를 다룬 유쾌한 로맨스 영화로 오는 6월 29일에 개봉 예정이다.
느낌있는 이 커플, 기대된다~
전혜빈, 신민철이 16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우리 연애의 이력'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 연애의 이력’은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여배우 우연이(전혜빈)와 데뷔를 준비하는 예비 영화감독 오선재(신민철)의 관계를 다룬 유쾌한 로맨스 영화로 오는 6월 29일에 개봉 예정이다.
우리 너무 닭살돋지 않아?
마지막까지 꿋꿋하게...
전혜빈, 신민철, 조성은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우리 연애의 이력'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 연애의 이력’은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여배우 우연이(전혜빈)와 데뷔를 준비하는 예비 영화감독 오선재(신민철)의 관계를 다룬 유쾌한 로맨스 영화로 오는 6월 29일에 개봉 예정이다.
퇴장하는 순간까지 취재진에게...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에 이어 이번 ‘인어전설’까지 적극적인 스크린 행보를 시작한 전혜빈은 “아름다운 곳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감동이고 영광이다”며, “오멸 감독님의 영화 ‘지슬’을 굉장히 감명 깊게 봤다. ‘인어전설’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 이 작품을 하지 않으면 평생 두고두고 후회하겠다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출연...
전혜빈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매혹적인 눈빛과 자태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은 반면, 촬영이 끝나자 특유의 호탕한 웃음과 애교를 발산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전혜빈은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지난 4월 촬영을 마쳤다. 최근에는 '제3회 무주산골 영화제'의 페스티벌 프렌드로서 관객들과 1박2일간 영화 소풍길을 함께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