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 등 신규도입 품목과 우루사, 알비스, 올메텍 등 기존 판매 의약품 실적 향상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나보타 수출은 미국 시장에서 매출이 발생하면서 전년 동기의 2억8000만원에서 33억2000만원으로 매출액이 1107% 증가했다.
OTC 부문은 210억원에서 252억원으로 매출이 20.3% 상승했다. 우루사, 임팩타민 등 자체 제품이 꾸준히...
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 등의 신규도입품목과 우루사, 알비스, 올메텍 등 기존 판매 의약품의 실적 향상이 매출상승에 기여했다.
나보타 수출은 미국향 매출이 신규 발생하면서 전년 동기 2억8000만원에서 1107% 성장한 33억20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나보타는 지난 2월 초 미국 식품의약국의 판매 승인을 받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특히 대웅제약의 주요 사업분야인 병원처방약 전문의약품(ETC)부문과 일반의약품(OTC) 부문을 아우르며 나보타, 올메텍, 우루사, 알비스 등의 꾸준한 성장과 신제품 도입을 통한 지속 성장을 이끌었다.
노 부사장은 “제약산업에 몸 담아 일하면서 회사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받게 돼 영광스럽고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
본격적인 기술이전을 진행 중인 대웅제약은 우루사를 포함한 트라파코의 신공장에서 생산 공급이 가능한 8개 제품을 선정하고 2019년엔 생산기술 이전을, 2021년부터는 제품 판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헬스케어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유통에 이어 기술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비메디멕스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기술 수출...
대웅제약이 올해 베트남 최대 제약사 트라파코(Trapaco)에 우루사 등 8개 제품의 생산기술 이전을 완료한다. 2021년부터는 대웅제약의 제품이 현지 제약사에서 생산돼 판매가 시작된다.
대웅제약은 베트남 트라파코(Trapaco)와 본격적인 기술 이전과 현지생산을 위한 킥오프(Kick-off) 미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2017년 11월 트라파코의 일정 지분을...
대웅제약은 ‘우루사’를 포함해 트라파코의 신공장에서 생산 공급이 가능한 8개 제품을 선정하고 원료소싱, 장비구입, 분석기술법 이전, 시험생산 등을 포함한 생산기술 이전을 연내 완료하고, 2021년부터 제품 판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라파코는 대웅제약 제품의 영업, 마케팅 조직을 신설하고 베트남 현지 생산과 판매 유통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우루사, 나보타, 안플원 등 자체개발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과 더불어 도입상품인 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의 판매수수료 매출 증가가 이어졌다. OTC부문은 전년 832억원 대비 10.8% 성장한 9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표제품 우루사와 임팩타민의 성장이 두드러졌다는 설명이다.
영업이익의 하락 요인은 오송 및 나보타 신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우루사, 나보타, 안플원 등 자체 개발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과 더불어 도입상품인 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의 판매수수료 매출 증가가 이어졌다. OTC 부문은 전년 832억 원 대비 10.8% 성장한 92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표 제품 우루사와 임팩타민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반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2457억 원에 그쳐 36.9% 하락했으며, 당기순손실 53억 원으로...
다음으로는 대웅제약의 ‘우루사’와 광동제약의 ‘청심원’이 각각 339억6000만원과 329억6000만원의 매출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동화약품의 마시는 소화제 활명수(297억2000만원), 대웅제약의 비타민 임팩타민(290억2000만원), 종근당의 치과구강용제 이모튼(289억2000만원) 순으로 많이 팔렸다.
27일 YTN은 '우루사'로 유명한 대웅제약의 윤재승 회장이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일삼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YTN이 입수한 윤재승 회장과 직원이 나눈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녹음 파일에는 윤 회장이 직원의 보고가 마음에 들지 않자 폭언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YTN 보도에 따르면, 대웅제약 직원들은 "검사 출신인 윤 회장이 법을...
‘우루사’. ‘임팩타민’과 같은 일반의약품이 선전한 가운데 ‘제미글로’, ‘포시가’, ‘릭시아나’ 등 도입 약품의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5010억 원으로, 하반기에도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면 연간 매출액 1조 원 달성이 유력하다. 특히 제미글로나 포시가처럼 중소형부터 대형 의료기관까지 다빈도...
동화약품의 액상소화제 활명수 제품군은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 등이 총 154억원어치 팔렸고, 대웅제약의 간장약 우루사 제품군 중 일반의약품으로 팔리는 ‘우루사’, ‘복합우루사’, ‘알파우루사’ 등이 총 149억원을 합작했다.
일동제약 측은 아로나민의 최근 성장세의 이유에 대해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불경기...
알페온(ALPHAEON)과 5년간 약 3000억 원 규모의 나보타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 전년동기대비 12% 늘어난 2212억 원, 38% 늘어난 124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본업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라는 얘기다. 주요 제품인 ‘제미글로’와 ‘우루사’, ‘임펙타민’ 위주의 고른 성장세가 주효했다.
바로 대웅제약의 ‘우루사’다. 대웅제약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우루사’의 품질을 개선해 왔다. 특히 ‘간 기능 장애로 인한 육체피로’에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등 ‘우루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노력해왔다.
그 결과 ‘우루사’는 2010년 지식경제부의 세계일류상품 선정, 2012년 제약업계 최초 우루사의 글로벌 프로젝트 ‘월드클래스300’에...
“쿠퍼스 프리미엄도 약국에서 소비자들이 ‘박카스’와 ‘우루사’를 따로 복용하는 모습이 이중복합제형 개발의 시발점이었다. 이중캡을 적용해 헛개나무 액상과 밀크씨슬 정제의 분리 저장과 음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두 가지 제형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하다.”(남창우 과장)
그동안 한국야쿠르트의 발효유 제품의 기능성은 장(야쿠르트)에서 위(윌)...
대웅제약 ‘우루사’가 국내 간장질환 치료제 전문의약품 매출 1위자리를 셀트리온제약의 ‘고덱스’에 내줬다. 단 처방량에서는 여전히 대웅제약이 앞서고 있다.
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의 간장질환 치료제 전문의약품 고덱스는 지난해 378억 원의 매출을 올려 우루사를 앞질렀다. 2002년 출시된 고덱스가 연간 매출액으로 우루사를 뛰어넘은 것은...
5% 쪼그라들며 4위에서 8위로 추락했다.
대웅제약과 동아에스티 모두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대웅제약의 아리셉트, 알비스, 올메텍, 우루사 등 주력 제품 이외에 굵직한 신제품이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도 간판 제품 스티렌의 매출 하락 공백을 메울만한 대형 신제품이 눈에 띄지 않는 실정이다.
정 회장은 대웅에서 국산바이오신약 1호인 '이지에프(EGF) 외용액'의 상업화와 히트상품 '우루사'의 상업적 성공을 주도한 영업·마케팅 및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유바이오시스는 미국의 원천기술 제휴를 통해 수축기와 이완기의 혈액점도를 동시에 정확히 측정하는 점도측정기술을 개발한 의료기기 업체다. 이 회사는 이 기술의 상용화 이후 미국을 포함한...
대웅제약이 2020년까지 회사 대표 품목인 ‘우루사’로 해외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웅제약은 22일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의 매출이 국내·외 마케팅과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 국내는 올해 역대 최대인 608억 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우루사는 현재 한국뿐 아니라 중국,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지난해에는 대웅제약이 회사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간장약 ‘우루사’ 광고를 진행하면서 경품을 제공하다 적발됐는데 이 때 페이스북 광고의 사전 심의 대상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이에 따라 제품 홈페이지나 SNS 메인화면, 업체 홈페이지에서 보여지는 광고성 내용은 사전 심의를 받아야 한다.
가이던스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의약품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