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뉴질랜드(7천785만2천달러·4.3%), 캐나다(756만2천달러·0.4%), 우루과이(553만4천달러·0.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쇠고기 수입 중량도 2012년 26만4천376t, 2013년 26만7천578t, 2014년 27만9천706t, 2015년 29만5천369t으로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 수입량은 전년보다 5.6% 증가했으며 역대 4위 규모다.
반면 정부의 암소 감축 정책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송아지...
2016-01-20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