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용인(106.3%), 안양(23.0%), 이천(20.2%), 광명(14.2%), 수원(13.1%), 안성(10.4%)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광주는 지난해 1640만 원에서 2131만 원으로 29.9%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전남이 1133만 원에서 1405만 원으로 24% 올라 2위를 자치했다. 반면 대구와 울산은 각각 5.7%, 7.3% 하락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광주, 경기 남부...
2023-12-08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