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15년산 500ml는 700ml와 마찬가지로 솔레라 시스템을 거쳤고 18년산은 쉐리 오크통에서 장기간 숙성을 통해 만들어졌다.
한편 국내 위스키 시장은 블렌디드 위스키가 약 95% 이상을 장악하고 있지만 즐기는 음주문화가 정착되면서 맛과 향을 중시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왕이 수여한 메달이라는 뜻을 가진 ‘산타리타 메달야 레알’은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숙성시켜 복합적이고도 우아한 보르도 스타일의 맛을 추구하는 와인으로 ‘카버네 소비뇽’ 품종의 경우 미국의 와인전문지 와인스펙테이터에서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100대 와인에 2년 연속 선정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산타리타 메달야 레알...
‘처음처럼 프리미엄’은 기존 알칼리 수를 사용한 환원공법에 오크통에서 10년간 숙성시킨 증류주를 블랜딩해 술의 맛이 더욱 깊고 부드러워졌으며 사각 병과 청록색을 가미한 라벨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작년 2월 출시된 처음처럼은 국내 최초로 20도 소주 시대를 개척한 제품으로 최근 소주 시장 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