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11년 하반기 이후 꾸준히 매도세를 보여왔던 외국인의 시각이 변화되고 있다”며 “주도주 및 모멘텀 부재로 인해 박스권 양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스몰캡을 통한 수익률 게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유망 중소형주로 서울반도체, 동서, 루멘스, KH바텍, 휴온스, 휴맥스, 고영, 코텍, 오디텍, KMH 등을 꼽았다.
2% 증가
△동화홀딩스, 동화기업 임대사업부문 분할 합병
△동부건설, 동부그린발전소 계약 협상 진행중
△동화홀딩스, 목재사업부·중고자동차 투자사업부 인적분할
△대우조선해양, 3782억 규모 수주 계약 체결
△대화제약, 이한구 회장 보통주 8만6000주 장내 매도
△오디텍, 박병근 대표 보통주 8만주 마이에셋운용 장외매각
△셀트리온, 1분기...
1990년대 말 조성됐던 벤처 붐이 재현될 수 있으리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창투사 주가가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 정부의 지원 대책 발표 이후 제미니투자, 엠벤처투자, SBI글로벌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우리기술투자와 대성창투,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도 5% 넘게 급등했으며 오디텍, 제이티, 네이처셀 등 벤처기업 주가도 10%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다.
3) 가장 확실한 수급!
어려운 시장환경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일 기관의 매수가 집중되고 있다.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주가흐름이 이어지면 진바닥을 형성해 가고 있으며 급등포인트에 임박한 최적의 매수자리에 위치에 있는 주식이다.
[이 슈 종 목]
중국식품포장,서한,동우,오디텍,성우테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