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지원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6 APAN 스타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늬, 신동엽이 진행을 맡은 '2016 APAN 스타 어워즈'는 국내 전 채널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오늘(2일) 오후 11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배우 예지원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6 APAN 스타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늬, 신동엽이 진행을 맡은 '2016 APAN 스타 어워즈'는 국내 전 채널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오늘(2일) 오후 11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배우 예지원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6 APAN 스타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하늬, 신동엽이 진행을 맡은 '2016 APAN 스타 어워즈'는 국내 전 채널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오늘(2일) 오후 11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일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는 서인국과 이천희, 김민교, 예지원, 강남, 이선빈 등이 출연해 몽골의 고비사막에서 험난한 생존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서인국을 속이기 위한 전략을 구상했다. 서인국에게는 가는 곳이 편하고 좋은 곳이라고 설명해놓고, 실제론 오지인 고비사막으로 가는 것. 제작진은 “이동할 생존지의 경치가...
배우 예지원이 사막에서 낙타침 세례를 받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편에서 병만족(김병만·예지원·김민교·이천희·서인국·강남·이선빈)은 첫 생존지로 고비사막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고비사막에서 목초지로 나아가는 길에 낙타를 만나게 되었다. 낙타를 보고 겁을 내지 않고 반가워하며 다가간...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여름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져 예지원과 이재윤이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윤은 복근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홍석천과 예지원이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예지원은 이재윤과 함께 방송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담과 이브’ 콘셉트로 의상을 준비하자는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며...
방송 중인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적극 활용해 체납자들에게 접근하는 38사기동대의 팔색조 조미주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선빈은 함께 '38사기동대'에 출연중인 서인국, 배우 예지원 등과 함께 정글로 떠날 예정이라 어떤 호흡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몽골'은 9월 초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