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에 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28만829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319만9058명을 돌파했다.
또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은 이날 8만9157명을 동원하며 3위로 뛰어올랐다.
이어 ‘연평해전’ ‘픽셀’ ‘인시디어스3’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순으로 나타났다.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암살’에 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9만83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0만2291명.
‘연평해전’은 이날 3만983명을 동원, 578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불씨를 이어갔고, ‘암살’과 동일 개봉한...
아웃’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기록하는 한편, 평일 4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기록적 흥행 질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암살’에 이어 ‘인사이드 아웃’이 9만65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0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연평해전’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인시디어스3’ ‘픽셀’ 순으로 나타났다.
‘인사이드 아웃’에 이어 ‘연평해전’이 2위를 지켰다. 제2연평해전의 참혹한 진실을 다룬 이 영화는 이날 6만4679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571만5201명을 돌파했다.
‘픽셀’과 ‘인시디어스3’가 각각 3만여 명으로 뒤를 이었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와 ‘손님’ ‘쥬라기 월드’ ‘다크 플레이스’ ‘쓰리 썸머 나잇’ 순으로 나타났다.
기록한 ‘연평해전’을 모두 제치고 가파른 예매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암살’을 관람한 관객들은 “반전에 반전! 스릴에 ‘심쿵’까지!” “잊고 있었던 역사를 다시 상기시켜준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명품배우, 명품연기, 명품액션, 명품영화”라는 등의 호평을 남겼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제2연평해전의 실화를 다룬 ‘연평해전’은 6만5575명을 동원,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5만575명으로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 16일 개봉한 할리우드 SF 코미디 ‘픽셀’은 4만1639명으로 3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51만명을 돌파했다.
공포영화 ‘인시디어스3’는 3만7958명으로 누적 관객 수 68만명을 돌파하며 여름 특수를...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23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연평해전’은 지난 주말 53만991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58만5000명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2015년 전체 개봉작 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이어 올해 흥행 영화...
‘연평해전’은 누적 관객 수 558만5000명을 기록하며 600만 돌파 가시권에 위치했다.
이어 신작 ‘픽셀’이 19일 14만8544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고, ‘터미네이너 제니시스’는 9만895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인시디어스3’ ‘쥬라기 월드’ ‘손님’ ‘쓰리 썸머 나잇’ 순으로 박스오피스 순위를 기록했다.
2주차 관객 수가 50%에 가까운 감소세로 접어든 것을 볼 때 ‘인시디어스3’의 흥행세는 이례적이다.
이 같은 결과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연평해전’ 등 박스오피스 상위권 영화에서 가장 적은 스크린 수로 이뤄낸 결과로 이목을 끈다.
‘인시디어스3’는 죽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불러온 알 수 없는 존재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한 소녀에 얽힌 비밀을...
연평해전은 지난해 12월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을 제외하고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에서 가장 높은 관객수를 기록해 1000만 관객을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무열...
제2연평해전의 실화를 다룬 ‘연평해전’은 이날 8만5152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05만4062명으로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날 개봉한 ‘픽셀’은 6만8690명을 동원하며 3위로 선전했다. ‘픽셀’은 30년 전 전송한 지구의 평화 메시지를 오해한 외계인들이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의 모습으로 지구를...
영화 ‘연평해전’이 개봉 4주차에도 놀라운 흥행 위력을 과시하며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이날 오후 1시 5분 기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23일 만에 흥행 신기록을 썼다.
배급사 NEW 관계자는 “잊혀졌던 2002년의 극적인 실화와 휴먼 감동 스토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한다”며 “20~30대 관객이...
‘연평해전’은 누적 관객 수 496만8934명을 동원하며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이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인시디어스3’ ‘손님’ 순으로 박스오피스 순위가 나타났고, 이날 개봉한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주연의 ‘쓰리 썸머 나잇’은 이들 작품에 이어 6위로 출발했다.
‘연평해전’은 누적 관객 수 487만7327명을 기록 중이다.
이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5만1141명(누적 274만)으로 3위를 기록했고, ‘인시디어스3’는 4만8634명으로 공포 영화 강세를 이어갔다.
또 ‘손님’ ‘쥬라기 월드’ ‘극비수사’ ‘우먼 인 골드’ ‘러덜리스’ ‘소수의견’ 순으로 박스오피스에 분포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이날 8만916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83만명을 돌파했다.
‘연평해전’과 ‘인사이드 아웃’에 이어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복귀와 배우 이병헌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5만8859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9만명.
무더운 날씨만큼 공포영화 선호 양상도 이어졌다. ‘인시디어스3’와 ‘손님’은 각각...
영화 ‘연평해전’(제작 로제타시네마, 배급 NEW, 감독 김학순)이 올해 한국영화 최초로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3주차 주말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1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지난 주말, 누적 관객 수 469만6135명을 돌파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지난 6월 24일 개봉 이후, 개봉 3주차를 맞이한...
제2연평해전의 참혹한 실상을 다룬 영화 ‘연평해전’이 주말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누적 관객 수 469만명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일요일인 12일 하루 동안 34만33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69만6153명.
‘연평해전’은 토요일인...
CG는 영화에서 배경을 그려내는 데 그치지 않고 인물과 건물,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연평해전’과 같은 해상 전투가 묘사된 ‘명량’은 CG의 도움으로 명장면을 만들 수 있었다. 2014년 개봉해 1700만 관객을 돌파한 명량은 화려한 해상 전투 장면으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흔들리는 배 위에서 목숨을 건 백병전. 이 장면에 등장하는 배우들은 대부분 CG로...
‘소수의견’ 역시 2년의 기다림 끝에 개봉할 수 있었다. 김상호 영화평론가는 “‘연평해전’이 보여주는 흥행 열풍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와 ‘쥬라기 월드’의 흥행력을 봤을 때 예상치 못한 부분이다. ‘연평해전’ ‘소수의견’에 대한 관객의 응답은 사회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명량’, ‘연평해전’ 등은 한국영화 특수효과 제작 기술의 현 수준을 제대로 보여준다. 1700만명이라는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명량’은 실제 바다 위의 해전 세트와 육지에서 배를 장착하고 촬영할 수 있는 ‘짐벌(Gimbal)’을 활용한 대형 세트를 제작했다. 이어 물 위에서 화약이 터지는 효과를 구현하기 위한 특수장비 ‘워터캐논(Water Canon)’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