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1TV '독립영화관'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인 '충심, 소스' '누가 공정화를 죽였나' '7인의 초인과 괴물 F' '리코더 시험' 등 총 4편을 소개한다.
'누가 공정화를 죽였나'는 한지혜 감독 작품으로 의욕 넘치는 29세 젊은이 공정화는 술만 먹으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뭔가 새롭게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더운 여름 혼자 무전여행 떠났으나...
특히, 이 상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전체상영작 중 주제, 스토리, 캐릭터가 가장 훌륭한 작품에 수여한다.
'무게'는 영화는 태초부터 숨어 살아야만 했던 사람들의 분출하지 못하는 기괴한 욕망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2번의 제한상영가 판정 끝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다음달 7일 개봉한다.
무게 조재현 노개런티 출연...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특별 페이지를 PC·모바일 다음앱에서 동시 오픈, 예매서비스를 독점 제공한다.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만 하면 예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폐막작은 24일 오후 5시, 일반상영작은 26일 오전 9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모바일 다음앱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예매 확인 및 취소를 할 수 있다. △상영작 하이라이트 △상영시간표...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은 23일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페이지를 PC웹 및 모바일용으로 오픈한다. 상영작 상세 정보, 상영시간표, 관련 뉴스를 비롯해 다양한 부산 지역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 예매 서비스를 다음에서 독점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다음 아이디로 예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개·폐막작은 24일 오후 5시부터, 일반 상영작은 26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하반기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관상’이 미국에서도 상영된다.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제 조직위원회(명예조직위원장 김희범, 이하 AKFF)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돼 28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제2회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관상’(영문제목 ‘The Face Reader’)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비행기에서 어느 배우가 겪는 코믹한 상황을 그린 ‘롤러코스터’로 감독에 도전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3일부터 12일까지 7개 극장 35개관(마켓과 비공식 상영작상영관 제외)에서 진행되며 상영작은 초청작 70개국 301편이다. 개막작은 부탄의 고승이자 영화감독인 키엔테 노르부의 작품 ‘바라: 축복’이며 폐막작은 김동현 감독의 ‘만찬’이 선정됐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부탄의 고승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이며 폐막작은 김동현 감독의 ‘만찬’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3일부터 12일까지 7개 극장 35개관(마켓과 비공식 상영작상영관 제외)에서 진행되며 70개국의 총 301편이 상영된다. 개막식 사회는 강수연과 곽부성이 맡았다.
거장 아모스 기타이의 신작 ‘아나 아라비아’, 김지운 감독의 단편영화 ‘더 엑스’ 등이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부탄의 고승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이며 폐막작은 김동현 감독의 ‘만찬’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3일부터 12일까지 7개 극장 35개관(마켓과 비공식 상영작상영관 제외)에서 진행되며 70개국의 총 301편이 상영된다.
혼자 아들을 키워야 하는 여동생, 대리운전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는 남동생, 쪼들리는 형편이지만 쉽게 아들한테 돈 달라는 소리를 할 수 없는 늙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각자 어려움을 견디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3일부터 12일까지 7개 극장 35개관(마켓과 비공식 상영작상영관 제외)에서 진행되며 초청작 70개국 총 301편이 상영된다.
이혼을 하고 혼자 아들을 키워야 하는 여동생, 대리운전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는 남동생, 쪼들리는 형편이지만 쉽게 아들한테 돈 달라는 소리를 할 수 없는 늙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각자 어려움을 견디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BIFF는 오는 10월3일부터 12일까지 7개 극장 35개관(마켓과 비공식 상영작상영관 제외)에서 진행된다. 상영작은 초청작 70개국 301편이다.
상영작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바람이 분다'와 마찬가지로 미야자키 감독이 비행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여준 '붉은 돼지'가 선정됐다.
'붉은 돼지'의 무대는 '바람이 분다'와 같은 1920년대. 나라는 일본과 이탈리아로 각각 다르지만 비행기에 대해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는 남자를 묘사하는 등 공통점이 여럿 있다는 점 때문에 상영작을 붉은 돼지로 골랐다고...
함께하는 탁구대회, 한국영화 흥행작들을 싣고 소외 계층을 찾아가는 '종횡무진 영화버스' 등도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영화제 상영 일정과 장소, 상영작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www.cinede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서울시와 한국영화진흥위원회, 한국관한강사업본부, Cj E&M, 이투데이, YMCA 등이 후원한다.
오는 11일에는 ‘CGV청담씨네시티 브랜드데이’를 마련, 4DX를 제외한 당일 상영작을 모두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도록 한다. 브랜드데이에는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 ‘라뜰리에 뚜레쥬르’, ‘퍼스트룩 마켓’ 등 CGV청담씨네시티 내 입점해 있는 브랜드에서도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부 품목 제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CGV...
때’ 상영에 감독 허우 치얀과 함께 자리한다. 한국배우로는 ‘프로듀서스 초이스’에 선정된 배우 이병헌과 전지현이 부천체육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팬들의 시선을 끈다. 19일 오후에는 예매 시작 2분25초 만에 매진된 공식 상영작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원작 웹툰 작가 훈(HUN)이 ‘웹툰, 영화가...
오는 18일 막을 여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에서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의 회고전이 열린다. ‘기괴함의 시인’이 부제다.
상영작은 ‘판도와 리스’(1968), ‘엘 토포’(1970), ‘홀리 마운틴’(1973), ‘의식-사이코매직’(2013), ‘현실의 춤’(2013) 등이다.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는 세계 영화사의 흐름에서 새로운 미학적 언어를 제시한...
이를 위해 탐앤탐스는 올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시민들과 고객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독립영화를 선정해 상영회를 개최한다. 상영작으로 선정된 작품의 트레일러 영상뿐만 아니라 한독협이 선정하는 우수 독립영화 작품들의 홍보를 전국 탐앤탐스 매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제1회 인디스카이데이 상영작 ‘춤추는 숲’은 도심 속...
‘라이브톡’이란 영화 상영 후 이야기를 나누는 ‘시네마톡’을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하고 SNS로 질의응답도 할 수 있게 한 좌담회다. 지난 4월 12일 무비꼴리쥬 확대를 기념해 ‘홀리모터스’ 처음 개최돼 평균 객석율 56%, 최고 객석율 96%(CGV서면 무비꼴라쥬) 등 반응을 일으켰다. ‘홀리모터스’는 전체 관람객 중 3%에 해당하는 관람객을 모았다.
CGV 무비꼴라쥬...
KT&G가 ‘대단한 단편영화제’에서 상영할 단편영화를 공모한다.
13일 KT&G에 따르면 내외국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12년 6월1일 이후 제작된 20분 미만의 작품을 DVD에 담아 오는 21일까지 출품신청서와 함께 KT&G상상마당 영화사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 중 예선을 통과한 작품은 오는 9월에 열리는 ‘대단한 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될...
다음은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영화 서비스에 오픈된 특집페이지(durl.me/4vg774)를 통해 개/폐막작부터 △다음 독점으로 소개되는 프로그래머 추천작 및 연재 매거진 △주요 상영작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관 위치정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특집페이지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