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는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엄태웅과 김소연, 송지은, 정석원 등이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방송 중인 '커피하우스' 후속작 '나는 전설이다'의 후속작으로 9월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출연한 바 있는 강소라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7에 합류했다.
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롤러코스터'의 베스트 에피소드를 모아 연속 방송한다.
'롤러코스터'는 케이블 채널로는 이례적으로 4%가 넘는 시청률에 순간 최고 시청률이 6%에 육박하고, 성우의 내레이션이 유행이 되는 등 요즘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tvN은 1월 3일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6'의 1-12편을 연속 방송한다.
아바엔터테인먼트에이전시에 따르면 소속 유명 연예인들로는 탤런트 채정안, 한지민, 김정화, 홍요섭, 김자옥, 채시라 씨 외에도 황석영 원작'어둠의 자식들'에서 '카수 영애'로 출연했던 나영희 씨 등이 소속돼 있다. 모두 15명으로 파악된다.
이런 유명 연예인들도 계약서 없이 소속 기획사와 연예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계약 관계에서 형식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