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을 살려 한달 단위로 우유배달 계약을 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적고 배달 끊기도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회사로 배송되는 신선한 우유 한잔으로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좋다. 지난해 3월 남양유업을 시작으로 연세우유, 건국우유등이 이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고 하루 평균 100여명의 신규 고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지난해 3월 남양유업을 시작으로 연세우유, 건국우유 등이 이 서비스에 참여해 하루 평균 100여명의 신규 고객을 모으고 있고 서울우유는 작년 6월 G마켓에 입점한 후 한달 여 만에 가정배달주문 2300건에 4600만여 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해 8월부터는 한국야쿠르트와의 제휴를 통해 우유, 발효유 제품 등 온라인 주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G마켓에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