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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신상공개 특별법 추진…묻지마폭력·피고인 확대”
    2023-06-18 17:33
  • 유튜버 웅이 “주거 침입은 사과…전 여자친구 데이트 폭력 아냐”
    2023-06-15 10:38
  • 내달 ‘스토킹방지법’ 시행...여가부, 피해자 보호 강화 논의
    2023-06-15 06:00
  • ‘축구공 차듯’ 40대 여성 얼굴 발로 차 기절시킨 격투기수련자, 법정 구속
    2023-06-13 21:24
  • 제니 배우 데뷔작 ‘디 아이돌’은 왜 논란일까 [이슈크래커]
    2023-06-07 16:30
  • 범죄물 심취했다는 정유정…‘또래 살인’ 키운 건 범죄 예능? [이슈크래커]
    2023-06-02 16:40
  • [마음상담소] 한국은 ‘체벌 금지’ 국가
    2023-06-01 05:00
  • 스토킹범죄 엄정대응‧여검사 발탁…검찰 양성평등 정책 1년
    2023-05-29 12:00
  • '금천 보복 살인' 30대 남성,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오늘 오후 구속 심사
    2023-05-28 14:52
  • 여가부, '현장 소통' 통해 불법‧유해환경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한다
    2023-05-23 06:00
  • 삼성, 청소년 사이버폭력 없는 세상 위한 ‘푸른코끼리’ 캠페인 진행
    2023-05-14 09:24
  • 여가부 ‘위기청소년 후원단 명칭 공모전’ 개최
    2023-05-11 12:00
  • 여가부‧양평원, 탈북민 대상 인권‧양성평등 교육
    2023-05-10 06:00
  • 여가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확대 실시...방문검침원도 대상
    2023-05-03 12:00
  • 여가부-광주교육청, 12번째 ‘청정동행’...“학교 안팎 청소년 지원 강화”
    2023-05-02 12:47
  • “디지털성범죄‧스토킹 등 복합피해자 맞춤 지원”...여가부 ‘통합솔루션지원단’ 설치
    2023-04-26 12:34
  • 인기 개그맨에서 나락으로 ‘뚝’…故 서세원, 파란만장 인생사
    2023-04-20 17:28
  • 위기 청소년 돕기 위해 SK그룹ㆍ신한은행ㆍ이디야커피 나섰다
    2023-04-19 14:00
  • 천명관 ‘고래’, 부커상 최종후보 올라…韓 문학 2년 연속 쾌거
    2023-04-19 09:48
  • [인터뷰] 장명선 양평원장 "20년간 150만명 성평등 교육…결국엔 '존중'이 중요"
    2023-04-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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