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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채용 축소에 2분기 20·30대 임금근로 일자리 16만4000개 증발
    2020-11-26 12:00
  • [출근길] 셀트리온, 글로벌 2상 임상시험 환자 투약 완료·쿠팡,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잠실 본사 폐쇄 外 (경제)
    2020-11-26 06:00
  • 공공기관·대기업 女관리자 비율 20%로 저조...절반이 기준 미달
    2020-11-25 09:56
  • 똑같이 일해도 남성이 여성보다 1500만 원 더 번다
    2020-11-23 08:41
  • [전문]G20 정상회의 정상 선언문
    2020-11-23 02:25
  • 2020-11-22 09:12
  • '태어나 보니 여자더라'…한계 극복한 '여성성' 조망하다
    2020-11-17 17:00
  • '2차 파업 예고' 돌봄노조 "대책회의 구성·전일제 전환" 촉구
    2020-11-12 14:55
  • [GS리테일·홈쇼핑 합병] 3200만원 vs 2600만원…양사 급여 차는 어떻게?
    2020-11-11 14:57
  • “30~70%에 달하는 플랫폼 수수료…디지털 콘텐츠 노동자들은 어떻게 보호받나요”
    2020-10-28 17:59
  • [노인빈곤 보고서⑥] “노년층 기초연금 확대…베이비붐 세대엔 일자리를”
    2020-10-23 05:00
  •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수출길 열려
    2020-10-20 14:38
  • [노인빈곤 보고서②] "생계급여 53만원이라도 지키려면 폐지밖에 없어"
    2020-10-14 05:00
  • [노인빈곤 보고서①] 소비 줄고 외부활동 끊겨… 4명 중 1명만 ‘삶 만족’
    2020-10-12 05:00
  • [단독] 교육부 산하기관 정규직 통계 속 숨은 무기계약직 여성들
    2020-10-10 05:00
  • 파월 연준 의장 “과도한 대응이 소극적 지원보다 낫다”…경기부양책 합의 촉구
    2020-10-07 08:52
  • [로또세대 자화상] 中企 인력난·지방 노령화 심화… 더 큰 문제는 ‘빚투’
    2020-10-06 05:00
  • 호주제 폐지·위안부 문제 제기…'1세대 여성운동가' 이효재 교수 별세
    2020-10-05 10:47
  • 소리바다, 경영진 ‘횡령ㆍ배임 혐의’로 피소…사측 “사실 무근 반박”
    2020-09-29 15:39
  • ‘근로시간 단축제 적용' 300인 이상 기업 26%만 활용
    2020-09-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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