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제약사 가운데 여성을 전체 인원의 30% 이상 고용한 곳은 일동제약이 유일하다. 특히 일동제약은 근속기간에서도 10대 제약사 중 유일하게 여성(11년)이 남성(10.4년)을 앞질렀다.
이어 종근당(29.0%)과 한미약품(28.4%), 대웅제약(28.2%), 동아에스티(27.3%)의 여성 고용률이 높았다. 다음으로는 유한양행(24.0%), 녹십자(22.4%), JW중외제약(22.0%), 제일약품(21.8...
2019-04-2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