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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만 혜택"vs"비싼 집이 죄냐"…다시 불붙는 종부세 개편 논의
    2024-06-03 15:30
  • 이젠 여론전이다…의대 증원 저지하는 의사들, 시민 의견은 ‘글쎄’
    2024-06-03 14:17
  • ‘성추행 입막음’ 유죄 평결 트럼프…공화당 10%가 등졌다
    2024-06-03 14:08
  • 윤상현, ‘김정숙 특검법’ 발의…“권력형 비리 냄새 난다”
    2024-06-03 10:30
  • ‘이재명 사당화’ 가속화...“李 연임에 조직 확대”
    2024-06-02 16:46
  • 尹대통령 지지율 21%,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70% 최고치 [갤럽]
    2024-05-31 11:16
  • 이재명 연임 '부적절; 49%...한동훈 전대 출마는 47%가 '부적절' [NBS]
    2024-05-30 17:30
  • 美정치 존재감 커지는 ‘크립토’…“표심잡기에 美는 ‘산업육성’, 韓은 ‘투자이익’”
    2024-05-30 16:17
  • 육군 훈련병 사망…군, 얼차려 시킨 간부 심리상담 中
    2024-05-30 08:27
  • 외통수 걸린 바이든…“레드라인 아직 아니다” 언급했지만 반전여론 골머리
    2024-05-29 16:18
  • 멕시코 대통령, 임기 말에도 지지율 60%대 유지한 이유는?
    2024-05-28 17:40
  • 수낵 영국 총리, 선거 앞두고 ‘감세’ 승부수...연금 수급자 대거 공략
    2024-05-28 16:19
  • ‘자유’보단 ‘성장’…신흥국, 선거·통제 결합 ‘대안 민주주의’ 확산
    2024-05-27 17:04
  • 與 서병수 “선관위 내달 3일 구성 목표”…전대 룰 개정 본격 ‘신호탄’
    2024-05-27 15:45
  • 나경원 “내가 한동훈이면 당대표 출마 안 한다”
    2024-05-27 11:48
  • 尹대통령 지지율 30.3%...7주 연속 30% 초반대
    2024-05-27 10:56
  • 남아공 총선 D-2…만델라로 시작한 ANC 30년 단독집권 끝날까
    2024-05-27 08:08
  • 민주 "정치검찰의 '공무상 비밀누설', 책임 물어야"
    2024-05-26 13:27
  • "사우나·게스트하우스는 있어야"…아파트 커뮤니티 차별화 가속
    2024-05-25 07:00
  • 尹 대통령 지지율 24%…'전국민 25만원'에 반대 51%[한국갤럽]
    2024-05-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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