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엘 에너지 장운덕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답변공시] 에버다임 "지분 매각건 관련 현대그린푸드와 MOU 체결"
△아이에스커머스, 中 전자상거래 위해 20억원 출자
△포스코엠텍, 포스하이알 주요종속회사 탈퇴
△코아로직, 100억원 규모 사채 원리금 미지급
△승화프리텍,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 최대주주 변경
△대원산업, 삼원강재...
우리사주 출연
△에너지솔루션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검토중”
△에이디칩스, 해외 기술이전 계약 일부 중도해지
△거래소, 6월중 엘 에너지 상장폐지 여부 심의
△로엔, 에프엔씨엔터 지분 5.14% 취득
△엠벤처투자, 40어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피에스텍, 공장신축에 37억원 신규투자
△지엔씨에너지, 자사주 25만주 25억원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엘 에너지가 전액자본잠식상태 해소 입증자료를 제출함에 따라 제출일로부터 이달 30일(제출일로부터 15일 이내) 안으로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 상장폐지여부를 심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엘 에너지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사업보고서에서 전액자본잠식 사실이 확인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후 회사 측은 4월...
엘 에너지는 자본전액잠식을 해소했다는 입증자료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제출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결산당시 838억1700만원이었던 이 회사의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228억1800만원에서 올해 3월말 기준 5억700만원으로 개선됐고, 같은 기간 자본금은 202억6400만원에서 408억4900만원으로 증가했다.
종속회사인...
엘에너지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6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전환우선주식 2833만3333주다.
납입일은 오는 15일이며 신주권교부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케이티씨엔피 그로쓰챔프 2011의2호 사모투자전문회사다.
앞서 OPEC은 원유 수요량이 오는 2040년까지 연간 1800만 배럴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압달라 살렘 엘 바드리 OPEC 사무총장은 “원유가 에너지 분야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미래 에너지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자원을 마련해야 한다” 반박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특히 홍광호는 함께 호흡 맞추는 엘 역의 김준수에 대해 “그와 연습을 함께 하면 저도 무서울 정도로 위기감을 느낀다. ‘정말 대단하구나, 대단한 가수이자 배우였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체감하고 있다. 귀가 행복한 정도가 아니라 온몸으로 에너지가 온다. 매일같이 느끼면서 연습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뮤지컬계 흥행 보증 수표 김준수, 웨스트엔드를 거쳐 빼어난 실력을 입증받은 홍광호가 각각 엘, 라이토로 분한다. 탄탄한 기본기와 풍성한 가창력, 넘치는 에너지를 소유한 정선아와 박혜나를 비롯해 주요 배역이 원 캐스트(One Cast)로 무대에 선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도 뮤지컬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굳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저스 역의...
흡수합병
△엘 에너지, 상호 ‘퍼시픽바이오’로 변경 결정
△이너스텍, 장휘→야오꽝슬社로 최대주주변경
△3S, 지난해 영업손 41억원…전년비 ‘적자확대’
△루보, 168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오스템, GM유럽과 500억원 부품 공급계약 취소
△누리텔레콤, 누리비스타 세라믹사업 부문 흡수합병
△인지디스플레이, 정혜승 대표이사 신규 선임
△국순당...
엘 에너지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모든 주주의 보유주식 8주를 1주로 병합하는 균등감자,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87.5%다.
자본금은 감자 전 408억4981만원에서 감자 후 51억622만원으로 감소한다. 발행주식수 역시 보통주는 4756만7636주에서 594만5954주로, 기타주식은 3413만2000주에서 426만6500주로 줄어든다....
이밖에 △코데즈컴바인 △에이스하이텍 △승화프리텍 △케이엘티 △엠제이비 △엘 에너지 △와이즈파워 △큐브스 등이 포함됐다.
코스닥시장 소속부 정기 변경 결과 우량기업부 소속 기업 수는 256곳(24.0%)에서 286곳(26.9%)으로 늘었다. 벤처기업부는 248곳(23.3%)에서 240곳(22.5%)으로 감소했고, 중견기업부는 463곳(43.5%)에서 440곳(41.3%)으로 줄었다.
오 전 대표가 구속된 지난해 3월 25일부터 그의 배임 혐의가 공시된 후 거래가 정지된 7월 10일까지 주가는 5300원에서 2155원으로 곤두박질 쳤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 위기인 회사는 이 외에도 여럿이다. 태창파로스, 잘만테크, 에이스하이텍, 엘 에너지 등 8개 기업이 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놓고 최종 상폐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그 외 잘만테크[090120], 에이스하이텍[071930], 엘 에너지[060900], 와이즈파워[040670], 스틸앤리소시즈[032860], 코데즈컴바인[047770], 우전앤한단[052270] 등은 감사의견 거절 사유로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이들 7개 기업도 모두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투자자들은 마지막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중”
△엘 에너지, 10억원 규모 공급계약 ‘해지’
△웰메이드예당, 24억원 규모 자회사 주식 처분
△이화전기, 2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엘 에너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이필름 "유형자산 매각ㆍ합병 등 검토중… 확정된 것 없어"
△핫텍,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동부제철, 사모전환사채 전환가액 내려
△이필름, 최대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