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의 MMORPG ‘트릭스터’ 역시 ‘환골탈태’한 게임 중 하나다. 트릭스터는 올해로 서비스된 지 7주년이 되며 지난 2일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하트프로젝트’를 단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1년여간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첫 번째 업데이트인 ‘DNA업데이트’는 불필요한 맵을 축소 및 제거하고 NPC(Non-player character)의...
먼저 엔트리브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는 '하트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세 차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1단계 업데이트인 'DNA업데이트'는 유저들의 요구사항이 많았던 플레이 진행 속도, 캐릭터 이동 속도 등을 대폭 개선했고 경험치, 겔더 등의 보상을 상향 조정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FPS게임...
다날은 현재 자사의 미국 내 휴대폰결제인 BilltoMobile™을 넥슨 아메리카(Nexon America), NHN, 퍼펙트월드(Perfect World), 엔트리브(Ntreev), YNK 인터랙티브(YNK Interactive), 판타지(Fantage), 사이버스텝(Cyberstep), 그라비티(Gravity)등 19개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 선보였다고 말했다.
넥슨아메리카의 서원일 부법인장은 “넥슨아메리카는 이번 다날의 BilltoMobile...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본격 밀리터리 FPS 게임 '블랙샷'을 독일 이퓨전엠엠오지(eFusion MMOG)를 통해 이달 초 유럽 34개국에 수출했다.
현재 현지화 서비스 준비 중에 있으며, 상반기 안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블랙샷은 파트너 시스템, 무기 마스터리 시스템, 기어 능력치 시스템, 백팩 시스템 등 독창적인 시스템들과 다양한 게임...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인기 가수 싸이를 소재로 제작한 '싸이한대맞고'를 모바일게임으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 싸이한대맞고는 '새', '낙원', '챔피언' 등 싸이의 다양한 히트곡을 소재로 만든 맞고 게임으로 싸이가 직접 녹음한 명대사와 다양한 싸이의 이미지를 게임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싸이는 2001년 1집 앨범으로 데뷔한 후 수많은...
엔트리브가 골프게임 팡야의 일본적인 성공 이후 '앨리샤'를 통해 게임팟과 또 한번 인연을 맺었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일본 게임팟(대표 우에다 슈헤이)과 자사의 야심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앨리샤)'의 일본 서비스 계약을 계약금과 미니멈 개런티(MG),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앨리샤는 인간에게...
KTH의 ‘와인드업’,엔트리브의‘프로야구단을 만들자(가칭)’가 있긴 하지만 이들 게임은 아직 출시 조차 하지 않은 상태다.
지난 2007년부터 KBO와 매년 계약을 갱신해 온 슬러거는 당장 내년부터 프로야구 선수 실명뿐만 아니라 구단명, 로고 등을 쓸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김상현’,‘류현진’이란 선수명을‘김상헌’,‘류헌진’ 등의 가명으로 변경해야...
이와 함께 종합엔터테인먼트기업 iHQ, 오픈마켓 11번가, 로엔엔터테인먼트, TU미디어, 엔트리브소프트, SK커뮤니케이션즈, 배움닷컴 등 미디어 관련 자회사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IPTV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하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IPTV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현재 SK텔레콤은 SK컴즈 외 엔트리브(게임), 팍스넷(증권), 서울음반(음악), IHQ(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및 서비스 자회사를 두고 있다.
SK컴즈 관계자는 “SK컴즈의 참여로 IPTV 사업에서 대형 포털 3사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SK컴즈 이번 제휴로 기존 사업구도인 유선 인터넷 서비스, SK텔레콤와의 유무선 연동 영역 외 IPTV분야에서 회사 성장을...
납입일은 이달 9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4일이며 발행 신주는 증권예탁원에 1년간 보호예수된다.
한편 IHQ는 보유중인 엔트리브 주식 126만720주(51%)를 201억9500만원에 SK텔레콤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SK의 지주회사 전환 대응 및 영상 컨텐츠 분야로의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증자 및 보유주식 처분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