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3D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영웅의 군단’의 3차 비공개 시범테스트를 8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 2차 테스트에 참여했던 유저 전원과 신규 유저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4명의 유저가 함께 파티를 이뤄 대규모 전투를 즐기며 탑을 정복해나가는 방식의 신규...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FULL 3D MMORPG ‘영웅의 군단’은 태블릿PC 32대의 시연대로 관람객을 맞는다. 지스타 시연버전을 통해 넥슨은 지난 10일까지 비공개로 진행된 2차 시범테스트 이후 추가된 콘텐츠를 처음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MMORPG’를 표방하며 처음 모습을 드러낸...
넥슨은 자회사 엔도어즈의 대표이사로 신지환 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신지환 대표는 2005년 넥슨에 입사해 재무기획실장과 엔도어즈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넥슨 일본법인에서 재무기획업무를 맡아온 인물이다.
조성원 엔도어즈 전 대표가 지난 4월 JCE의 새 대표로 선임되면서 바통을 이어받았다.
엔도어즈는 지난 1999년 설립된 회사다....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도어즈가 개발한 멀티플랫폼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삼국지를 품다'의 전용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삼품톡'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삼품톡'은 '삼국지를 품다' 사용자 간 실시간으로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다. 언제 어디서나 게임 내 친구 혹은 동맹원들과 1대1채팅 및...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도어즈가 개발한 멀티플랫폼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삼국지를 품다’의 두 번째 시나리오인 ‘여포의 야망’을 업데이트했다고 2일 밝혔다.
‘여포의 야망’에서는 삼국지 대표 장수인 조조와 여포가 연주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공방을 펼치는 ‘연주쟁탈전’와 ‘조조의 산동정벌’ 등 2막에 해당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자 넥슨과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크롬에서 더욱 빠르고 원할한 게임 플레이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 ‘삼국지를 품다’는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어, 파이어폭스 등 모든 웹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2010년 인수한 엔도어즈(97.29%)와 게임하이(57.07%), 2009·2010년 인수한 시메트릭스페이스와 엔클립스를 흡수 합병한 넥스토릭(91.95%) 등이 있다.
◇ 성공적 M&A…그러나 최근 흥행작 배출 못해 = 일본법인 넥슨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876억엔(약 1조2640억원)에 이른다. 개별 회사별로 살펴보면 NXC가 4023억원, 넥슨코리아가 877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하는 ‘삼국지를 품다’는 역사적 소재인 삼국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게임성과 여러 플랫폼간의 연동이라는 최초의 시도를 담은 역사 전략 MMORPG다.
총 개발기간 3년, 개발인원 100여 명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 ‘삼국지를 품다’는 특히 ‘임진록 시리즈’, ‘군주 온라인’등 인기작을 만든 엔도어즈의 김태곤 상무의 컴백작으로...
‘에이케이지인베스트’ 는 알트원에 약 50억을 투자했으며 알트원은 이중 일부 자금을 ‘가치온 소프트’에 투자한 이력이 있다.가치온소프트는 손노리, 엔도어즈, 드림익스큐션, 하이원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실력을 검증받아온 경력 5~10년 이상의 개발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약 7종의 모바일게임 및 2종의 글로벌 모바일 앱을 개발 중에 있다.
특히 2001년...
캐쥬얼 레이싱게임‘카트라이더’ 개발자 정영석 본부장의 복귀작‘배틀스타: 리로드’와 ‘충무공전·임진록·거상·군주’ 등 대작 게임을 개발한 엔도어즈 김태곤 상무가 진두지휘한 3D MMORPG ‘삼국지를 품다’는 벌써부터 완성도 높은 퀄리티로 주목받고 있다.
정 본부장의 복귀작‘배틀스타: 리로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슈팅게임이다.
적은...
이날 거상, 삼국지를 품다를 개발한 엔도어즈 김태곤 상무는 ‘스마트폰 시대의 PC 온라인 게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하이브리드 게임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10대와 20대, 30대의 PC인터넷 이용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PC패키지 게임이 온라인 게임으로 바뀐 것만큼 큰 격변기”라며 스마트폰을...
아이덴티티게임즈, 엔도어즈, 올엠, JCE 등 넥슨과 관계사, 개발사 등 총 16개 회사가 함께 한다.
또 ‘통합멤버십시스템’은 기존의 회원정보 시스템보다 한층 보안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한 시스템이다. 새로운 통합멤버십시스템은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거나 보관하지 않으며 이메일 주소 등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넥슨은...
게임개발 및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는 24일 30대 헌정 무협 RPG '영웅시대30'에서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위대한 유산'을 패러디한 '위대한 놀이유산'을 공개했다.
'위대한 유산' 코너의 개그맨들이 직접 출연한 패러디 영상은 30대 이상 권장가라는 서비스 컨셉으로 30대 이상의 성인이 어린 시절에 즐겼던 추억의 놀이문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영웅시대30...
게임개발 및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는 9일부터 무협 RPG '영웅시대30' 사전 공개 시범테스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30대 이상 성인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영웅시대30'은 뛰어난 타격감의 콤보 전투와 자동이동, 자동전투 시스템 등 쉽고 편한 게임 시스템이 특징이다. 인연, 원수, 친구, 길드 등 게임 속 다양한 커뮤니티 시스템을 지원한다.
또한 마영성, 황옥랑...
넥슨의 자회사인 엔도어즈의 김태곤 상무가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삼국지를 품다’를 소개하며 아이패드로도 직접 게임을 구동해 관심을 모았다.
김태곤 상무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1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게임을 직접 시연한 뒤 최초 웹브라우저 및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구동되는 삼국지를 품다가 삼국지의...
우선 넥슨은 횡스크롤 액션슈팅게임 ‘프로젝트 : 리로드’와 자회사 엔도어즈에서 퍼블리싱하는 무협MMORPG ‘영웅시대’를 최초 공개한다.
또 엔도어즈의 ‘아틀란티카’를 SNG로 제작한 ‘아틀란티카S’, 넥슨모바일에서 국내 최초로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개발 중인 미공개 3D 스마트폰용 게임, 아이폰용 게임 ‘스페이스탱크’ 등 다양한 플랫폼(갤럭시탭...
넥슨은 일본 상장을 앞두고 네오플, 게임하이, 엔도어즈 등 유력 개발사를 연달아 인수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JCE 역시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개발한 유명 개발사 중 한 곳이다. 이번 지분 인수는 경영원 인수가 아니지만 사실상 업계에서는 김 의장 등이 보유한 잔여 지분까지 넥슨이 인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성공적인 M&A로 넥슨의 기업가치도...
우선 횡스크롤 액션슈팅게임 ‘프로젝트 : 리로드’와 자회사 엔도어즈에서 퍼블리싱하는 무협MMORPG ‘영웅시대’를 최초 공개하며 지난 6월 서비스 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액션게임 ‘사이퍼즈’, 엔도어즈 김태곤PD의 신작 ‘삼국지를 품다’를 함께 선보인다.
또한 엔도어즈의 아틀란티카를 소셜네트워크게임으로 제작한 ‘아틀란티카S’, 넥슨모바일에서...
13일 넥슨에 따르면 12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넥슨, 네오플, 게임하이, 엔도어즈, 넥슨모바일, 넥슨네트웍스, 코퍼슨스, EXC게임즈, 넥스토릭, 제오젠 등 10개 회사의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회사 곳곳에 ‘희망의 나무’를 운영해 환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넥슨은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 증서와 함께 뼈 암의...
이그나이티드 게임즈는 2007년 미국에 진출한 엔도어즈가 그 전신으로 ‘아틀란티카’를 북미지역 게임 순위 1위에 등극시키는 등 저력을 지닌 업체다. 국산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현지 사정에 능통하여 북미지역 공략을 위한 최적의 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카로스 온라인은 판타지 대륙 브로시온을 배경으로 화려한 액션과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