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엑스맨3:최후의 전쟁
22:00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OCN
8월 13일(토) TV 주말의 영화
0:30 명량
3:00 간신
5:20 끝까지 간다
7:30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10:00 몬스터 주식회사
12:00 인투 더 스톰
14:00 엣지 오브 투모로우
16:20 군도:민란의 시대
19:10 맨 오브 스틸
8월 14일(일) TV 주말의 영화
0:30 어벤져스
3:00 타짜
5:40 인투 더 스톰...
6:00 도둑들
10:00 용의자
12:40 본 레거시
16:50 인투 더 스톰
18:50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7월 31일(일)
2:50 모뉴먼츠맨:세기의 작전
4:50 살인의뢰
6:50 트랜스포터
10:00 극장판 명탐정 코난:이차원의 저격수
12:10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17:30 레지던트 이블 4:끝나지 않은 전쟁
19:30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스타워즈, 해리포터, 반지의 제와, 엑스맨 시리즈 등 세계적으로 흥행한 시리즈들을 볼 수 없다.
가격과 서비스도 국내 정서에 안맞는다는 지적도 있다.
또다른 케이블 TV 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의 요금제는 9500원과 1만2000원, 1만4500원 세가지다. 하지만 가격 차이에 따라 볼 수 있는 콘텐츠의 차이가 없고, 상위 요금제를 선택해야 HD급 이상상의 고화질 동영상...
특히 이 시리즈는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 캐릭터와 연계해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영웅인 사이클롭스와 연계해 카메라에 특화된 X캠을, 뛰어난 몸매를 지닌 캐릭터 미스틱과 연계해 매끈한 디자인의 X스타일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이르면 6월말 늦어도 7월 초 경 출시될 것으로 관측된다.
1년7개월만에 부활의 신호탄을 쏜...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냐”며 고정에 대한 욕심을 공개했다.
주우재는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어내며 뇌섹남으로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문제를 맞춘 뒤 박경의 세레모니를 따라하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김지석은 “엑스맨-아포칼립스에서 모든 능력을 흡수하는 캐릭터와 닮았다”고 말했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CJ CGV의 2분기 중국 매출은 '워크래프트', '엑스맨' 등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 대비 30% 성장할 예정"이라며 "CGV와 완다는 계속해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원인으로는 시설 경쟁력에서 오는 시장점유율 증가, 신규사이트 출점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는 지난달 25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누른 성적이다.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이날 6만2310명의 관객을 동원해 ‘아가씨’와 큰 격차를 보였다.
‘아가씨’는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백작에게 고용돼 아가씨의 하녀로...
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아가씨’는 예매율 50.9%(오전 9시 기준)로 ‘엑스맨: 아포칼립스’(15.5%)를 제쳤다.
‘아가씨’의 예매 관객수는 8만7647명, 예매 매출액은 7억3222만원에 달한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누적관객수 184만 명을 기록 중이다. ‘곡성’은 실시간 예매율 6%로 누적관객수 582만 명을...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의 질주가 매섭다.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라서며 ‘곡성’ 기세를 누르더니 4일만에 12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엑스맨:아포칼립스’는 지난 28일 기준 50만3031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20만 8737영이다.
나흘 전 개봉 첫날부터...
‘엑스맨’은 2000년 첫 영화를 시작으로 ‘엑스맨2:엑스투’(2003)와 ‘엑스맨:최후의 전쟁’(2006)으로 이어지는 3부작이 연달아 흥행했다. 또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는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로 방대한 시리즈를 아우르며 국내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인기 바통을 넘겨받은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오늘(25일) 개봉한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실시간 예매율 65.1%로 ‘곡성’(14.4%)을 제쳤다.
16만5983명이 ‘엑스맨: 아포칼립스’을 보기 위해 표를 예매했으며, 예매매출액은 13억9687만원에 달한다. ‘엑스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500만 관객 돌파를...
8월부터 주식시장 마감 3시→3시30분…“거래대금 6800억 증가 기대”
조영남 대작 작가 송기창 “조영남이 할 수 없는 어려운 것만 시켰다”
유상무 논란 이후 방송 올스톱·빙수전문점 임원직 자진 사퇴
[카드뉴스] ‘엑스맨: 아포칼립스’ 예매율 1위…‘곡성’은 숨고르기
‘엑스맨:아포칼립스’가 드디어 오늘(25일) 베일을 벗습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25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로 올라선 ‘엑스맨: 아포칼립스’ 4DX 관람 포인트가 공개됐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영화 제목이 등장하기 전부터 4DX 효과를 만날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진 레일을 타고 빠르게 이동하는 듯한 연출을 선보인 오프닝에서 레일의 속도와 방향에 따라 4DX 모션 체어도 함께 속도를 높이고, 방향을 바꿔 관객을 화면 속으로 빨려들게...
‘엑스맨:아포칼립스’가 개봉을 이틀 앞둔 가운데 예매율 1위를 달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23일 오후 4시까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엑스맨:아포칼립스’는 예매율 53.6%(예매관객수 6만7786명)로 ‘곡성’(예매율 18.6%)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75개국에서 개봉한 ‘엑스맨:아포칼립스’는 71개국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935년 설립돼 ‘타이타닉’, ‘아바타’, ‘엑스맨’ 등 역대급 흥행작을 만든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영화 소재가 풍부하고 뛰어난 감독이 많다. 앞으로 제작 편수를 2~3배 더 늘릴 계획이다.” 20세기 폭스 토머스 제게이어스 대표의 말입니다. 한국을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했네요. 우리 영화가 할리우드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생각하니...
‘엑스맨: 아포칼립스’ 제임스 맥어보이가 엑스맨 캐릭터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맥어보이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뮤턴트”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맥어보이는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등장 캐릭터인 레이븐 다크홀름, 행크 맥코이 등의 분장을 한 사람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에서 찰스 자비에르 교수...
'엑스맨 아포칼립스' 제니퍼 로렌스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제니퍼 로렌스는 과거 패션 매거진 '엘리' 프랑스판에서 롱드레스를 입고 여신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속 제니퍼 로렌스는 몸에 착 감기는 화이트 실크 소재의 롱드레스를 입고,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금발의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깊게 파인 네크라인에...
잭맨은 평소에도 자녀들과 함께 본다이비치를 자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엑스맨'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잭맨은 최근에는 '독수리 에디' 글로벌 홍보 투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잭맨은 엑스맨 이외에도 '레미제라블', '가디언즈', '채피', '리얼스틸'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롯데시네마 측은 4월 '캡틴아메리카: 시빌 워', 5월 '엑스맨: 아포칼립스', 6월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등 블록버스터 영화가 잇따라 개봉될 예정이라 관객들의 만족도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측은 "더 나은 영사환경을 선호하는 관객의 욕구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더욱 밝고 선명한 영상을 통해 극의 생동감을 고스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