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 적격기관투자자(QIB)채권 발행사인 에스엔텍이 10억원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19일 금투협은 디스플레이 장비제조업체인 에스엔텍이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국내에서 QIB채권 발행을 통해 10억원의 시설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QIB채권은 한국투자증권이 전량 인수했다.
아울러 싱한은행은 해외에서 채권발행을 통해 350억엔의 외화조달에 성공했다....
크리스털기업인 ‘스와롭스키’(Swarovski, 오스트리아) 등 5개 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상의 관계자는 “유럽의 명품기업들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위기속 고성장 비결, 초일류기업의 품질혁신 등에 대해 배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에는 송재열 ㈜금창 대표이사, 차한근 ㈜에스엔텍 대표이사 등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 23명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