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하이(1.20%), ING(0.85%), 마이애셋(0.57%), 플러스(0.31%), 칸서스(0.24%), KTB(0.19%), 동양(0.19%), 유리(0.17%) 등도 ‘플러스’ 성적표를 받았다.
반면 대형사들은 시장 수익률을 간신히 맞췄다. 순자산 1위 삼성자산운용은 -1.86%를 기록해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1.48%)도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았다. 심지어 JP모간은 -4.27%를 기록해...
2013-03-22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