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올리고 손흥민과 나세르 샤들리를 좌우에 뒀다. 델리 알리가 중원을 맡고 라이언 메이슨과 에릭 다이어가 뒤를 받쳤다. 수비는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웨이럴트, 카일 워커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델리 알리가 중원을 맡고 라이언 메이슨과 에릭 다이어가 뒤를 받쳤다. 수비는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웨이럴트, 카일 워커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이에 맞서 선덜랜드는 저메인 데포와 파비오 보리니, 올라 토이보넨을 공격에 세웠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 전반 1분부터 재치 있는 힐패스로 델리 알리에게 공을 넘겨주며 가벼운...
델리 알리가 중원을 맡고 라이언 메이슨과 에릭 다이어가 뒤를 받쳤다. 수비는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웨이럴트, 카일 워커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이에 맞서 선덜랜드는 저메인 데포와 파비오 보리니, 올라 토이보넨을 공격에 세웠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 몸놀림이 가벼운 모습을 보였다. 전반 1분부터 재치 있는 힐패스로 델리...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올리고 손흥민과 나세르 샤들리를 좌우에 뒀다. 델리 알리가 중원을 맡고 라이언 메이슨과 에릭 다이어가 뒤를 받쳤다. 수비는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웨이럴트, 카일 워커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이에 맞서 선덜랜드는 저메인 데포와 파비오 보리니, 올라 토이보넨을 공격에 세웠다.
양 팀 모두 골을 넣지 못한 상황이 계속 이어진 가운데 EPL 데뷔전을 치른 토트넘 에릭 다이어(20)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다. 다이어는 해리 케인(21)의 스루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웨스트햄 골망을 갈라 EPL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했다.
한편, 에릭 다이어는 188cm의 큰키의 중앙 수비수로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리그와 잉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