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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전기요금 할인 1년 더 연장…월 6604원 할인 [설 민생안정]
    2024-01-16 09:09
  • 최상목 "상반기 민생회복 체감 어려워…정책 신속 이행"
    2024-01-16 08:25
  • 11조 투입해 2%대 물가 안착…소상공인 대출이자 최대 300만 원 환급 [2024 경제정책]
    2024-01-04 12:11
  • 정부, 올해 성장률 2.2%로 하향…"물가안정·잠재위험 관리 총력" [2024 경제정책]
    2024-01-04 12:10
  • 정부, 홍해 막혀도 수출입 물류ㆍ에너지 수급 직접적 영향 제한적
    2023-12-21 10:00
  • "위조 신분증 청소년에 술·담배 판 자영업자 구제"…대통령실, 국민제안 정책화 추진
    2023-12-20 16:55
  • 오세훈 “한파 대비 점검·지원 강화”…난방비 지원·거리상담반 확대
    2023-12-17 19:22
  • 취약계층 등유·LPG 난방비 지원 시작…가구당 최대 59만2000원
    2023-12-17 11:00
  • “한파 취약계층 보호”…서울시, 한파종합대책 가동
    2023-12-06 11:42
  • [기고] 에너지 대응, ‘계절의 흔적’ 지우기
    2023-11-23 05:00
  • [종합] 대통령부터 금감원장까지 은행권 맹비난, '신한ㆍ하나' 2000억 원 푼다
    2023-11-06 16:02
  • 내년부터 지역특화 사업 '레전드 50+' 가동...3년간 1.2조 투입
    2023-11-02 14:12
  • 추경호 "물가안정 정책 최우선…특별물가안정체계 가동"
    2023-11-02 07:59
  • 취약계층 난방비 폭탄 막는다…에너지바우처 인상·가스요금 할인 확대
    2023-11-02 07:30
  • 한덕수 총리 "국민 상당수는 의료 인력 확대 지지"
    2023-10-18 17:18
  • 방문규 산업 장관 “유가 상승 부담 국민…공정한 석유가격” 당부
    2023-10-18 08:24
  • 중복지원에 보조금까지 줄줄이 샌 R&D 예산 [기술패권 시대, 韓 R&D 어디로]
    2023-09-13 05:00
  •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 먼저 알려주세요"…국민 5명 중 1명은 복지멤버십 가입
    2023-09-12 12:00
  • 올여름 전기요금 ‘폭탄’…소상공인, 작년보다 1.5배 더 냈다
    2023-09-07 13:50
  • 與 민생119 “정기국회서 택배대란방지법·마약퇴치예산 등 처리”
    2023-09-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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