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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양곡관리법 개정안 부의의 건 '가결'
    2023-01-30 16:33
  • [포토] 여당 퇴장 속, 양곡관리법 개정안 부의의 건 '통과'
    2023-01-30 16:32
  • [포토] 양곡관리법 개정안 부의의 건, 투표하는 야당
    2023-01-30 16:32
  • [포토] 무기명 투표 거부하고 퇴장하는 국민의힘
    2023-01-30 16:31
  • [포토] 투표 앞두고 집단 퇴장하는 여당
    2023-01-30 16:31
  • [포토] 양곡관리법 개정안 부의의 건 '개표 중'
    2023-01-30 16:30
  • 2023-01-30 15:27
  • 양곡관리법 부의 여부 표결키로…김진표 의장 “정책 실현은 여야 논의 필요”
    2023-01-30 11:17
  • ‘양곡관리법’ 본회의 앞두고 전운…“尹 거부권 건의” vs “법대로 처리”
    2023-01-30 10:25
  • 작년 1인당 쌀 소비량 56.7㎏ 역대 최소...하루 밥 공기 반 먹어
    2023-01-27 12:00
  • 이재명 "정부 난방비 대응, 잘했지만 매우 부족…특별 대책 강구해야"
    2023-01-27 11:37
  • 여야, 2월 국회 일정 합의…6일부터 대정부질문
    2023-01-25 17:10
  • 2023-01-24 08:43
  • ‘이자장사’ 경고등 켠 정치권…‘서민금융지원’ 확대로 이어지나
    2023-01-23 06:00
  • 野 “불가피하게 추경편성 단계로 갈 듯…적절한 시점에 요구”
    2023-01-17 14:06
  • 與, 양곡관리법 법사위 직권상정…'본회의 직회부' 野 "국회법 취지 반해"
    2023-01-16 14:32
  • [단독] 대통령실 만류에 쌀 적정생산 대책 연기…尹 양곡관리법 협상 염두
    2023-01-13 17:47
  • [임정빈의 농사직설(農事直說)] 2023년 계묘년(癸卯年), 농업·농촌을 둘러싼 핵심 이슈
    2023-01-13 05:00
  • [기자수첩] 쌀값 올라야 합니까 내려야 합니까
    2023-01-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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