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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수진 “양곡법 대신 ‘밥 한 공기 비우기’”...“80년대냐” 비판 여론 뭇매
    2023-04-05 10:36
  • 2023-04-05 05:00
  • 한덕수, 양곡관리법 질의에 언성 "쌀 강제매수 절대 안 돼"
    2023-04-04 18:25
  • 국회 대정부질문 2일 차…양곡법ㆍ한일정상회담 '강대강' 충돌
    2023-04-04 17:27
  • 양곡관리법 2라운드?…野 “의무매입 빼고 변동직불금”
    2023-04-04 16:36
  • [종합] 尹 '양곡법 거부권'에…與 "당연한 결단" vs 野 "국민 뜻 무시"
    2023-04-04 16:32
  • 尹, 양곡법 ‘거부권’ 행사...국힘 “당연한 결단” vs 민주 “국민 뜻 무시”
    2023-04-04 15:27
  • 정황근 장관 "양곡법 개정안은 '남는 쌀 전량 강제 매수법'…공감대 형성도 부족"
    2023-04-04 13:54
  • 민주 김민석 정책위의장, ‘뉴민주당 플랜’ 18일 발표
    2023-04-04 11:42
  • 尹 “양곡관리법, 포퓰리즘 유감…재의 요구권 행사”
    2023-04-04 11:20
  • 2023-04-04 11:19
  • 野 "尹,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하려 해…거짓선동 멈추고 즉각 공포하라"
    2023-04-03 15:20
  • 김기현 "野, 오로지 선거 매표 위해 노란봉투법 등 강행 통과 만지작"
    2023-04-03 09:56
  • LH, 올해 ‘희망상가’ 371실 공급…“시세 절반 수준”
    2023-04-03 09:08
  • [논현로] 4월  양곡관리법 개정과 대통령 거부권
    2023-04-03 05:00
  • 尹, 양곡법 거부권 4일 처리할까…대통령실 "적절한 시일에 처리"
    2023-04-02 17:15
  • 인왕산 등 전국 30여곳서 산불…소방당국 진화작업 한창
    2023-04-02 16:53
  • 4월 임시국회 열렸지만…'정쟁 파티' 예고
    2023-04-02 14:42
  • 尹, 양곡법 거부권 행사 '확실시'…방송법 등 추가 거부권 '불가피'
    2023-04-02 13:13
  • 2023-04-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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